얼룩커의 눈칫밥

나철여
나철여 · (나)를 (철) 들게 한 (여)러분
2024/05/02
https://alook.so/posts/E7t3JBl?utm_source=user-share_wVtZlO
'꽝'인 줄로 만 알았던 얼룩포인트가 어제는 4,501p 들어 왔다. 결석 뿐 인 한주였다.
출금 신청 했다.
눈칫밥은 빨리 먹는게 상책이다.
눈치도 없는 사람이 순진한 척하는 건 꼴불견, 알아서 기본은 갖춘다. 큰 노력없이 받은 포인트에 대한 예의다. 내 홈으로 들어가 진심담은 '좋아요'를 누르고, 토픽을 살피고, 에어북에 관심도 보인다. 큰 돈도 아깝지 않게 쓸 때도 있지만, 얼룩 포인트처럼 아주 가벼운 푼돈도 크게 느낄 때가 있다. 

23. 2. 4.
생일도 아니고 기념일도 아닌데 기억하게 되는 날, 바로 내가 얼룩소에 가입한 날이다. 금새 10만 포인트를 채...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항상 기뻐하라~♡
402
팔로워 238
팔로잉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