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의 눈칫밥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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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인 줄로 만 알았던 얼룩포인트가 어제는 4,501p 들어 왔다. 결석 뿐 인 한주였다.
출금 신청 했다.
눈칫밥은 빨리 먹는게 상책이다.
눈치도 없는 사람이 순진한 척하는 건 꼴불견, 알아서 기본은 갖춘다. 큰 노력없이 받은 포인트에 대한 예의다. 내 홈으로 들어가 진심담은 '좋아요'를 누르고, 토픽을 살피고, 에어북에 관심도 보인다. 큰 돈도 아깝지 않게 쓸 때도 있지만, 얼룩 포인트처럼 아주 가벼운 푼돈도 크게 느낄 때가 있다.
23. 2. 4.
생일도 아니고 기념일도 아닌데 기억하게 되는 날, 바로 내가 얼룩소에 가입한 날이다. 금새 10만 포인트를 채...
'꽝'인 줄로 만 알았던 얼룩포인트가 어제는 4,501p 들어 왔다. 결석 뿐 인 한주였다.
눈칫밥은 빨리 먹는게 상책이다.
눈치도 없는 사람이 순진한 척하는 건 꼴불견, 알아서 기본은 갖춘다. 큰 노력없이 받은 포인트에 대한 예의다. 내 홈으로 들어가 진심담은 '좋아요'를 누르고, 토픽을 살피고, 에어북에 관심도 보인다. 큰 돈도 아깝지 않게 쓸 때도 있지만, 얼룩 포인트처럼 아주 가벼운 푼돈도 크게 느낄 때가 있다.
23. 2. 4.
생일도 아니고 기념일도 아닌데 기억하게 되는 날, 바로 내가 얼룩소에 가입한 날이다. 금새 10만 포인트를 채...
얼룩소 포인트에 눈찌가 보인다니
맘이 찡하네요.
철여님 같은 분은 그의 작가수준인데~
건강 잘 챙기시고 놀이터로 여기시고 즐기시길 바래요. 힘내시고 건강하셔요.
@유한균 아유~~제가 좋아하는 유작가님이 이렇게 댓글까지..ㅎ
포인트는 포인트일뿐인데 괜히 괜스리 눈치가 보이더이다 ㅋ
&
오늘은 아들네랑 온가족 하루 캠핑 다녀와 이제사 들어와봅니다
&
계속 쏠쏠한 재미가 大작가님으로 건승하길 응원합니다~^&^
저도 쏠쏠하게 출금하고 있지만, 취미가 아닌 부업으로 생각하면 조급해지고 몇푼 땜에 맘 고생하게 되더라구요.
@김인걸 어찌 이리도 훌륭한 말씀을...👍
곧바로 자세 고쳐 앉았습니다
정신이 번쩍 들었네요~~~(^&^)
@나철여 님께서는 얼룩소와 함께 한 지 1년이 넘으셨네요. "배움에는 끝이 없습니다."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1년 이상 열심히 얼룩소에서 살아오셨는데 눈치밥 먹을 수준은 이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당당하게 식사하세요~~!!
얼룩소가 포인트의 ATM기로 보이면 포인트가 주로 보일 것이고,
얼룩소가 사람들의 이야기, 마음, 태도, 자세로 보이면 주로 그것에 대한 나의 반응이 보일 것입니다.
물론 포인트가 중요한 부분이지만, 이제부터 눈치밥을 안 드시고 당당하게 식사하신다면 언젠가 포인트는 동행하며 따라올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지 "그때가 좋아요"
라는 소리를 저도 하네요...ㅋ
가정의달 오월은 누구나 바쁘고 부담도 되는...
해서,
한꺼번에 연휴 첫날인 내일 다 행사하기로 했네요 ㅎ
그게 그거지만
같이 고기나 구워 먹으며 현금박치기로~😖
수지님 늘 감사해욤~~^&^
@나철여 님, 여기서까지 눈칫밥이 왠말이어요.
얼룩소랑 친해졌다가 멀어졌다가 좋다가 삐쳤다가 그럽니다. 저도..
나철여님은 어린이날도 있고 어버이날도 있어서 바쁘시겠네요.
저는 아직 손주들도 없고 어버이 입장이지만 자식들이 모두 백수이고 해서 그냥저냥 지나갈 듯 해요. 그래도 휴일이 많아서 나철여님 쉬는 날이 많으실지 모르겠네요.
활기차고 건강한 마음으로 잘 지내시길요. !!!!
눈치밥 그런거 보지 마셔요.
건강이 최고 입니다.
포인트 많이 받으셨네요.
저는 포인트 다 잊고 그냥 얼룩커님들 소식들으며 글 쓰고있어요.
힘드실텐데 글올려 주셔서 안부 들을 수 있어 감사하네요.
잘 드시고 좀 쉬셔야 될 듯 합니다.
기도할게요.
힘내셔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리사 님은 닉네임부터 뭔지모를 부유함과 여유가 느껴지던데 자주 글 올려주셔요^^
축복해주신것처럼 항상 주안에서 주님 주시는 복과 은혜 누리시길~~~🙏
@살구꽃 건강한 글도 건강한 몸에서부터 마자요~💕
꽃동서님도 어깨들썩거릴 일만 있으시길~~~^&^
얼룩소 포인트에 눈찌가 보인다니
맘이 찡하네요.
철여님 같은 분은 그의 작가수준인데~
건강 잘 챙기시고 놀이터로 여기시고 즐기시길 바래요. 힘내시고 건강하셔요.
저도 쏠쏠하게 출금하고 있지만, 취미가 아닌 부업으로 생각하면 조급해지고 몇푼 땜에 맘 고생하게 되더라구요.
@나철여 님께서는 얼룩소와 함께 한 지 1년이 넘으셨네요. "배움에는 끝이 없습니다."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1년 이상 열심히 얼룩소에서 살아오셨는데 눈치밥 먹을 수준은 이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당당하게 식사하세요~~!!
얼룩소가 포인트의 ATM기로 보이면 포인트가 주로 보일 것이고,
얼룩소가 사람들의 이야기, 마음, 태도, 자세로 보이면 주로 그것에 대한 나의 반응이 보일 것입니다.
물론 포인트가 중요한 부분이지만, 이제부터 눈치밥을 안 드시고 당당하게 식사하신다면 언젠가 포인트는 동행하며 따라올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지 "그때가 좋아요"
라는 소리를 저도 하네요...ㅋ
가정의달 오월은 누구나 바쁘고 부담도 되는...
해서,
한꺼번에 연휴 첫날인 내일 다 행사하기로 했네요 ㅎ
그게 그거지만
같이 고기나 구워 먹으며 현금박치기로~😖
수지님 늘 감사해욤~~^&^
@나철여 님, 여기서까지 눈칫밥이 왠말이어요.
얼룩소랑 친해졌다가 멀어졌다가 좋다가 삐쳤다가 그럽니다. 저도..
나철여님은 어린이날도 있고 어버이날도 있어서 바쁘시겠네요.
저는 아직 손주들도 없고 어버이 입장이지만 자식들이 모두 백수이고 해서 그냥저냥 지나갈 듯 해요. 그래도 휴일이 많아서 나철여님 쉬는 날이 많으실지 모르겠네요.
활기차고 건강한 마음으로 잘 지내시길요. !!!!
눈치밥 그런거 보지 마셔요.
건강이 최고 입니다.
포인트 많이 받으셨네요.
저는 포인트 다 잊고 그냥 얼룩커님들 소식들으며 글 쓰고있어요.
힘드실텐데 글올려 주셔서 안부 들을 수 있어 감사하네요.
잘 드시고 좀 쉬셔야 될 듯 합니다.
기도할게요.
힘내셔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얼룩소 포인트는 이제는 완전히 잊고 살고 있습니다ㅎㅎㅎ
가끔씩 들려서 내가 보고 싶은 분들의 글을 찾아 읽고
잘 계시나 들여다 보고 나갑니다 ^^
남편분과 두분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주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 하시길~🧡
포인트보다 더 중요한 건 건강입니다!!!
눈칫밥이라니오, 천천히 꼭꼭 씹어 드셔야 함돠.
부디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SHG(엄마) 잘은 모르지만 입소 타이밍이 안좋았던거 아닐까요...
작년만해도 몇만단위였는데 최근엔 몇십분의 1이니...
또 잘은 모르지만 여전히 잘은 모릅니다
&
엄마님의 글 볼때마다 늘 기도합니다~~🙏
저는 152포인트 받았습니다.
ㅋㅋ 몇천포인트는 첫 한두달 받아보고 계속 백포인트대인데
이거 진짜 기준이 뭘까요?
어쨌거나 구석탱이에서 무관심한 일기쓰는
초보 얼룩커에 소심한 질문드리고 갑니다.
간만에 글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