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6
저도 결혼하고 애낳고나서야 엄마가 같은여자였구나 생각되면서 엄마많이힘들었었겠구나ㅠ생각한답니다
결혼전까진 철부지 딸로 그저 엄마말에 반박이나하고 투정부리는 못난딸이였는데ㅠ제가 이제 엄마가되어보니
엄마의 위치가 아무나하는게 아니라는게 뼈져리느껴지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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