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피아
쏘피아 · 우리 인연할까요?
2022/12/28
일이 바빠서 얼룩소를 못했을때가 있었는데 시스템이 바뀌고 저같은 글 재주없는사람에게는 더욱 가혹한 포인트가 흑흑 그래도 제 목적은 분명 처음 했을때 마음으로 하루하루 일기를 쓰는거 처럼 쓰자 였습니다.  아직 포은트를 빼지는 않았지만 이걸 주식을 살지 먹을거를 사먹을지 지금도 가끔 고민이 되네요.
그래서 결론은 저같이 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도 하지만 일속에서 치유와 꾸준히 글을 쓰는거에 대한 보상 복리의 마법이라고 하고 싶네요 하하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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