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Taylor Swift 숫자 쓰기, 또래 이준석과 김정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비만 체감도와 글씨 획 간격의 변화
우리 동네 표심은? - 1. 서울시 송파구 마천동/문정동/위례동
몰락하는 조선조 이야기가 오늘의 한국에 던지는 메시지
김어준의 건물 매입, 새벽 광역버스에서 김어준 방송 듣던 A씨는 무슨 생각할까?
김어준의 건물 매입, 새벽 광역버스에서 김어준 방송 듣던 A씨는 무슨 생각할까?
입으로는 민주당 지지, 삶은 민주당 정책과 정반대
김어준의 열성 팬인 A씨는 서울에 살다가 문재인 정부 시절 부동산 폭등으로 경기도로 집을 옮겨가야 했다. 그것도 자가는 엄두를 내지 못하고 반월세를 얻어 이른 새벽에 빨간색 광역버스를 간신히 타고 1시간 반 넘게 걸려 직장으로 출근한다. 버스 안에서 A씨는 매일같이 TBS에서 나오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들었다. 이제 그 프로그램이 없어졌지만 A씨는 김어준 씨의 유튜브 채널인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을 시청하면서 출근한다. 우리 주변에 그런 A씨는 생각보다 많다.
김어준씨가 그렇듯이 A씨도 열렬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이다. 문재인 정부가 잘했다고 믿는 그는 서울에 살던 자신이 어쩌다가 경기도 먼 곳으로 밀려나서 새벽 시간 출근 전쟁을 벌여야 하는가를 아직도 알지 못하고 있다. 김어준씨는 한번도 그런 얘기를 해준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A씨가 교주처럼 믿던 김어준씨가 대표로 있는 ‘딴지그룹’이 70억원대...
고문 기술자 이근안과 연쇄살인범 유영철 글씨의 어느 공통점, 살인죄 무죄 윤성여와 전주 얼굴 없는 천사 글씨의 공통점 하나
고문 기술자 이근안과 연쇄살인범 유영철 글씨의 어느 공통점, 살인죄 무죄 윤성여와 전주 얼굴 없는 천사 글씨의 공통점 하나
(1)
글씨를 잘 쓴다고 선한 사람이 아닌 대표적인 사례가 이완용 글씨다. 몹쓸 짓을 한 이완용 글씨는 명필로 보지만 사람들이 외면해 인기가 없어 값도 없다.
(2)
고문 기술자 이근안 글씨를 한 번 본 적이 있다. 몹쓸 짓을 한 자의 글씨 특징을 찾아내야 한다. 필적학자가 해야 할 일이다. https://bbs.ruliweb.com/etcs/board/300780/read/51739506범죄자의 글씨는 줄이 뒤죽박죽이라고 필적학자 구본진 변호사가 예를 들었다. 범죄자는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고 참되게 살자는 교육도 못 받는다. 가정 교육도 엉망이면 범죄자로 떨어지기 쉽다.
고문 기술자 이근안은 줄이 가지런하다. 교육을 받았기 때문이다.
(3)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교육자로 은퇴한 부촌 대학교수 부부를 비롯해 스무 명 이상을 죽인 연쇄살인범 유영철의 글씨와 비교해보았다.https://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
자유주의는 제멋대로 할 자유를 옹호하는 건가?
노경호 선생께 반론을 올린다 : 플라톤 철학을 회의주의로 다뤄서는 곤란하다
'제멋대로 할 자유'는 옹호받아야 한다.
민주당 초선의원 김용만에게 물어보는 ‘정치인이 된다는 실감’
정치인 김종인의 숫자 필적학과 『재벌집 막내아들』 주인공 진도준 식 드라마
전범 A. 아이히만의 숫자 쓰기 8과 0
국민의 힘"일본 원전 오염수 마시겠다", 일본 후쿠시마 수산물에서 180배 세슘 검출
국민의 힘"일본 원전 오염수 마시겠다", 일본 후쿠시마 수산물에서 180배 세슘 검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근 바닷가의 수산물에서 세슘 범벅이 검출 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가축이나 농산물에서도 방사능 수치가 높은 것이 나타났네요 원전 오염수를 마시겠다는 국민의 힘은 모두 어디로 갔는지.. 교수라는 사람도 마시겠다고 하더니 모두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네요 한덕수 총리도 오염수를 마시겠다고 해놓고 아직도 마시지 않습니다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를 선거 번에는 반대하고 선거가 지나니 반대하지 않는 국민의 힘.. 국민을 속이고 또 마시겠다고 해놓고 마시지 않고 거짓 선동만 하는 국민의 힘..일본에서 끈임없이 원전 오염수를 방류하는 데도 윤석열은 국민 세금으로 방류 홍보를 도와줍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닌 일본 총리를 뽑은 것이 아닌지 의심이 가네요 하루 빨리 원전 오염수를 마시는 모습을 국민앞에서 보여주기 바랍니다
부자감세 23조 vs 전국민 25만원 지원 13조, 없는 사람들이 국민의 힘을 지지하는 이유가 뭘까
부자감세 23조 vs 전국민 25만원 지원 13조, 없는 사람들이 국민의 힘을 지지하는 이유가 뭘까
나라 빚을 100조원이나 더 늘려 놓은 장본인들이 빚이 더 늘어난다는 핑계와 인플레이션이 올라간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말합니다 부자 감세로 23조원이나 세금을 깍아주는 것은 괜찬고 세금을 내는 국민에게 25만원을 주는 것은 안된다는 도둑놈 심보인 국민의 힘.. 퇴직금 50억 받아 해먹어도 지지하고 졸속 청와대 이전으로 1조원을 탕진 해도 지지하고 인플레이션 발생한다고 국민 월급 올리지도 말고 세금 내는 국민에게는 25만원도 주면 안된다는 국민의 힘... 건설사에는 세금 40조원이나 지원하는것은 괜찬지만 국민에게 13조원은 안된다는 국민의 힘..대장동으로 50억 해먹은 놈들은 죄다 도둑놈 소굴 국민의 힘..진짜 궁금합니다 퇴직금 50억도 안되고 자산이 50억이 안되는사람들이 국민의 힘을 지지하는 이유가 뭔지..??
인생 첫 저서인 에어북 [정치, 껌이지] 1편 출간 후기
⚒️ 선거 끝, 국정쇄신 시작?
고문 기술자 이근안과 연쇄살인범 유영철의 숫자 5 쓰기
노무현 대통령의 후보 시절 방명록 9와 ㄴ 받침, 한동훈 사인의 ㄴ 받침
감사와 해명, 반론 및 질문
어려운 문제를 푸는 데 있어 회의주의에 기반한 성실한 변론 외의 대안이 무엇일까?
어려운 문제를 푸는 데 있어 회의주의에 기반한 성실한 변론 외의 대안이 무엇일까?
지난 번 글은 작성할 시간이 얼마 없어서 좀 급하게 썼다. 하지만 그 글로 넘어가기엔 원글에 이의를 제기하고 싶은 부분이 너무 많고, 어쨌든 원글이 투데이에도 올라가 있으니 원글을 읽으신 분들께 참고가 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생각을 더 정리해서 올리고자 한다. 더불어 그동안 언급을 자제해 왔던 성인페스티벌에 대해서도 간단히 입장을 정리해보겠다.
우선, 긴 글을 읽으실 여유가 부족하신 분에게 이야기하고자 하는 요지부터 밝히고자 한다.
'제멋대로 할 자유'라는 표현을 혁명읽는사람님이나 내가 계속 써왔는데, 표현을 순화시키자면 '남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는 한 자기의 뜻대로 할 수 있는 자유'이다. 이 자유의 권리는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것이다. 자유를 제한할 정도로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논하면 된다. 우리나라 국민의 대다수가 이에 대해 동의하고 그 전제 하에서 어떤 구체적인 사안이 자유를 제한할 정도로 공공복리를 해치는지에 대해 논한다.
위에서 이야기...
뉴진스(+ 민희진) 가방 손글씨 숫자 1 받침대와 2의 돌출(테일러 스위프트와 비슷)
뉴진스(+ 민희진) 가방 손글씨 숫자 1 받침대와 2의 돌출(테일러 스위프트와 비슷)
(1)
뉴진스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기자회견에 대해 경청할 만한 글이 얼룩소에 올라왔다.
가넷 님https://alook.so/posts/RGtqnZK악담 님 https://alook.so/posts/DjtlVEM대중예술평론가(김헌식, 동영상 1: 40)와 변호사(서정욱, 동영상 6: 37)) 이야기도 이해에 도움이 된다.https://tv.naver.com/v/50468159?playlistNo=910308하이브는 플랫폼 기업. 레이블(소속사) 11개. 그중 하나가 어도어 레이블에 뉴진스이고 대표가 민희진(아트 디자이너 경력자)이다. 빌리프랩 레이블의 아일릿이 뉴진스와 비슷하다.
(2)
뉴진스에서 숫자 필적학의 자료를 찾아봤다.
숫자 1이 좀 다르다. 받침대(빨간 화살표)가 있다. 필적학에서는 팬들의 인정을 받아야 하고 강박적이고 신중한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징으로 본다.
Straight horizontal base: It is a typical characteristi...
해석의 차이와 차이의 해석 : 노경호 선생께 재반론을 올린다
[일상의 독신] 이름을 둘러싼 모험: 기독교, 그리스도교, 가톨릭(ft. 개독교)
[일상의 독신] 이름을 둘러싼 모험: 기독교, 그리스도교, 가톨릭(ft. 개독교)
Not to be lost in translation.
내가 알고 믿기로 개신교는 본질상 심플하고 자유로운 신앙·문화전통이다. 그러나 본질을 벗어나면 덕지덕지 껴입은 옷처럼 불편하고 구차해지기 쉬운 것도 개신교의 본질이다. 그럴 때 건강한 개신교는 잔소리 대신 ‘십자가로 돌아가자’라는 단순한 원리를 말한다. 십자가는 단순하지만 근원적이기 때문에 구차해질 틈을 주지 않는다. 종교개혁가들의 아름다운 점은 복잡하지 않고 스트레이트했다는 데 있다. ‘여기서 후퇴하면 다시 가톨릭의 ‘덕지덕지’ 의례(儀禮)로 돌아가고 만다.’는 경각심으로 신앙과 신학과 삶의 태도를 벼렸던 사람들이다. 개신교에는 야성(野性)의 전통이 있다. 진짜 신앙인에게는 ‘가오’가 있다.
잘 알려진 대로 기독교의 기독(基督)은 그리스도의 중국어 음차어 ‘基利斯督’에서 온 듯하다. 단어에 포함된 ‘기초[基]’와 ‘독실(篤實)’의 이미지가 그리스도의 성품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기독은 영리한 번역이다. 그럼에도 기독은 올...
사냥감을 나누는 방법으로서의 정의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비만 체감도와 글씨 획 간격의 변화
[#총선리뷰] #국민의힘 '제22대 총선이 남긴 과제들' 全文
[#총선리뷰] #국민의힘 '제22대 총선이 남긴 과제들' 全文
[#총선리뷰] #국민의힘 '제22대 총선이 남긴 과제들' 全文 | 변화를 위한 #쓴소리. 아프지 않으면 #혁신 없다.
국민의힘 '제22대 총선이 남긴 과제들' 토론회가 25일 열렸다. 이곳에서 쏟아져나온 말을 정리해보았다.
경포당, 영남 자민련, 사포당....
https://www.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796&thread=24r05r02
[제22대 #총선백서] 공천, 후보자 프로필, TV 토론, 여론조사, 당선인 소감문 한눈에 | 모든 여론조사 업데이트 + 모든 TV 토론 업데이트 + 모든 후보들의 프로필 + 모든 당선인의 소감
https://www.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714&thread=24r05r02
#백서
몰락하는 조선조 이야기가 오늘의 한국에 던지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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