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사회는 착한 사람이 존경받고 좋은 삶을 산다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사실은 착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무엇을 하는것이 더 필요하다는 말이다. 예를들어 내가 거지인데 남을 돕는다고 해서 그 사람이 나중에 복받고 잘 산다는 보장은 없다. 사실은 내가 나를 도우면서 거지를 면하고 그것을 벗어나서 여유가 있을때 남을 도와야 한다. 그것은 자유의 문제이고 판단의 문제이고 선택의 문제이다. 하지만 착함은 강요와 그것이 정해진 사실이라는 문제라는 것이 문제이다. 나쁨마저도 말이다. 사실은 우리는 착함과 나쁨을 정해서 사는 경우가 많다. 그때그때 나빠도 져야 하고 그때그때 착해 져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상황과 판단과 시간의 문제이지 그것을 꼭 정해놓고 가면 망하는 법이다. 착한 사람이 더 속을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을 아는가 나쁜 사람이 더 속을 위험은 없지만 남에게 도움을 받지도 못한다. 둘다 정해진 결과로 사니 언제나 그 상황과 판단을 무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