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
옥토퍼스 트리
걸어다니는 문어 아저씨
대머리 아님. 나무위키러 아님. 아무튼 아님. 부정의 부정이 긍정이란 것은 논리적 모순. 그러니까 아무튼 아님. 얼룩소 빼곤 다 관심있음. 그렇다고 나무위키는 아님. 조정훈보다 시대정신을 담은 구라. 혼이 담긴 구라. 그러니까 여기에 글을 쓸 땐 손은 눈보다 빠르다.
문화/예술/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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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풋잠, 열정페이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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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덕담을 받고 대장을 빼앗긴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