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숙
아직도 소녀감성인 여린 50대
답글: 오늘은 얼룩소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입니다.
답글: 오늘은 얼룩소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입니다.
많은 분들이 안녕을 말하고 계셔서 많이 아쉽네요.
벌써 익숙해진 이름들을,
매일 반가웠던 이름들을
당분간 못보는것도 아쉽습니다.
그동안 많이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얼룩소가 빠진 일상이 벌써 심심해지는 것 같네요.
답글: 친구 회사에서 아르바이트 하게되다.
답글: 친구 회사에서 아르바이트 하게되다.
정말 찐친이신 것 같아요. 살아가면서 평생 함께 할 진짜 친구가 있다면,
그 인생은 성공한 인생이라는 이야기가 있잖아요~
그러한 친구와 함께 하시는 것 같아 보기가 좋습니다.
앞으로 우정 오래 가시고~ 하시는 일도 잘 되기를 바랍니다^^
답글: 오늘은 얼룩소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입니다.
답글: 오늘은 얼룩소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이 마지막날 아니었나요!?
오늘이든 내일이든 정말로 끝이군요ㅜ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뒤늦게 알게되어
더 아쉬움이 크답니다ㅜ
요 몇주간 저의 가장 큰 친구가 되어준 얼룩커님들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1월에 다시 만나요!
내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참 든든한 일이네요 감사했습니다
답글: 친구 회사에서 아르바이트 하게되다.
답글: 오늘은 얼룩소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입니다.
답글: 오늘은 얼룩소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입니다.
저도 그 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곧 만나니 푹 쉬다가 재충전하고 곧 만나는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ㅎㅎ
그 아르바이트 저도하고싶습니다만
그 아르바이트 저도하고싶습니다만
임선희님 안녕하세요
돈도받고!
친한친구도 보고!
하지만
위 두가지보다 더욱 강력하게
부러웠던건
회전초밥 25접시라는
고퀄의 식사.
저도 회전초밥 좋아하는데..
혹시 추가인력은
필요없는지 궁금합니다
답글: 제목?본문? 여러분은 어떤 순서로 글을 쓰시나요?
답글: 제목?본문? 여러분은 어떤 순서로 글을 쓰시나요?
제목 쓰고 쭉 본문 쓰고, 다시 제목 한번 본 후 저장. 저장 후 다시 오탈자 수정. 이걸 반복합지요. 흐흐흐
답글: 오늘은 얼룩소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입니다.
답글: 오늘은 얼룩소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입니다.
이잉? 내일 아닌가요?!?!?!? 완전 느긋하게 있다 깜짝 놀랐어요. 이런이런... 갑자기 급 당황스러움...
답글: 친구 회사에서 아르바이트 하게되다.
답글: 친구 회사에서 아르바이트 하게되다.
선희님 ~ ㅎㅎ
집에서 전업주부로만 지내면 내자신도 잃는거같고...씁쓸할때도 있는데
주기적으로 할 수 있는일이 있다는게 참 소중한거같아요! 특히 친한친구도 만나고 맛있는 점심도 함께하니까 더 최고!!
답글: 오늘은 얼룩소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입니다.
답글: 오늘은 얼룩소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입니다.
저에게도 꿈같은 시간이네요, 얼룩소를 너무 늦게 알게되어버려서 아쉬운 마음도 크고요.
눈에 벌써 익어버린 얼룩커 분들이 계신데, 이후에도 계속 만나서 이야기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세련님도요...!)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릴게요!
답글: 오늘은 얼룩소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입니다.
답글: 오늘은 얼룩소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이 프로젝트 마지막 날인건가요?ㅠ.ㅠ
먼가아쉽고 그런데 이젠 일과가 되어버려서 너무 아쉽네요..
1월에 다시 찾아온다면 그때 다시 소통의 장이 열리겠죠? 얼룩커 모든분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좋은모습으로 다시만나길 바래요^^
오늘은 얼룩소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입니다.
답글: 의료 인프라 격차로 인한 고민
답글: 의료 인프라 격차로 인한 고민
일종의 기회비용이 아닐까요?
답글: 의료 인프라 격차로 인한 고민
답글: 의료 인프라 격차로 인한 고민
어찌되었건 몸이 건강한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 됩니다.
내가 건강해야 가족이 행복해 하겠죠!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의료 인프라 격차로 인한 고민
답글: 프로젝트 alookso, 마지막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