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look.so/file_storages/blobs/proxy/eyJfcmFpbHMiOnsibWVzc2FnZSI6IkJBaHBBNzVTRGc9PSIsImV4cCI6bnVsbCwicHVyIjoiYmxvYl9pZCJ9fQ==--57127cc39aa21892b147e15a595a6efeb01c4143/IMG-0441.jpg)
류재연
정교사, 기간제 교사, 그 후 교수
발달장애 학생들과 생활하다 교수가 되었어요. 교사 시절 급훈은 '웃자'와 '여유'. 20년 교수 생활 내내 학내 부조리와 싸우다 5년간 부당 해고, 파면, 해임되었다 복직 되었어요. 덕분에 정신과 치료, 교권 확립, 학교 상대 나홀로 소송의 노하우를 선물 받았어요.
[탄소문화의 시대] 미래를 찾아볼 수 없었던 대통령의 기자회견
종교인의 뇌는 보수적인 뇌일까?
학생인권조례 폐지가 인권의 보장이라는 착각
[요즘 편의점] 홈술이 바꾼 패러다임, 페트 소주가 병 소주 매출 역전
[국어사전이 왜곡한 역사2]-연개소문과 안시성
[영화로운 노년생활] ‘요양원에 버린다’는 말은 과연 맞는가
화장실에 돌아온 휴지통, 그리고 의정갈등
‘아버지가 딸을 구한다고 믿지만 딸이 아버지를 구한다’
[당신의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인 7가지 이유]
당신의 휴대폰을 만들다가 생긴 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으로 5조 낼래?
📰 민희진 기자회견에는 기자가 없다 🎤
김흥국과 한동훈의 이름이 함께 등장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