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선
칼럼니스트
30년 넘게 시사평론을 했습니다. 뇌종양 수술을 하고 긴 투병의 시간을 거친 이후로 인생과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져 문화예술과 인생에 대한 글쓰기도 많이 합니다. 서울신문, 아시아경제,아주경제,시사저널,주간한국, 여성신문,신동아,폴리뉴스에 칼럼 연재하고 있습니다.
'함께 자유로운 나라'가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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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 첫 번째 선정작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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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나무위키를 보지 않을까? (feat. 정봉주)
의사는 국민 생명을 볼모 삼아선 안 된다
봄의 서툰 서두름, 🌸꽃지도를 그려봅시다
녹색 물결과 섬들 속으로, 필리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