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산솔
제주도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솔앤유 전자책 독립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신만이 쓸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창작하기를 바랍니다. 저 또한, 나만의 이야기를 창작하고 싶습니다.
눈 오는날 사진찍기
눈 내리는 광경을 남기고 싶었다.
내가 다친거 보다 더 맘이 아프다
엄마아빠도 크리스마스는 설레입니다.
위워크가 망한 것은 오피스답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프로덕트 디자이너라는 업이 내 삶에 주는 의미
새로운 영어교육도구로 탄생한 챗GPT
'메가 서울' - 얼떨결에 시작된 혁명
당신의 귀를 위한 음악 추천 10곡 #6
전쟁과 도덕 - 이스라엘은 민간인을 죽여도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