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요조
노래를 부르고 글을 씁니다.
뮤지션, 작가 책방무사 대표
답글: 새로운 루틴
답글: 새로운 루틴
답글: ‘비마이너’를 소개합니다.
<소리의 뼈>, 기형도 : 사회의 소리를 더 잘 듣기 위해.
아이돌 앨범 기부, 기부 or 쓰레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답글: ‘책방주인’의 근황
[얼터뷰] 콜센터를 나와 연고도 없는 곳에 독립서점을 차렸다
[얼터뷰] 콜센터를 나와 연고도 없는 곳에 독립서점을 차렸다
** 이 글은 alookso 에디터가 얼룩커 여러분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는 '얼터뷰(alter-view)'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생각 아미 얼룩커님의 신청글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쉰두살 김희정 씨는 생각의 주인의 주인이다. 정확히 말하면, 서울 관악구에서 독립서점 '생각의 주인'을 운영한다. 카페도 겸하고 있다. 아침 8시부터 저녁 9시까지, 휴무는 한 달에 한 번, 아르바이트 없이 혼자서 일한다. 보통은 새벽 5시 반에 일어난다. 가게 바로 앞에 살아서 서두를 필요가 없는데도 그냥 저절로 눈이 떠진다. 부지런히 청소하고 오픈 준비를 하지만 8시부터 손님이 오는 경우는 드물다. 그래도 가끔 "일찍 여시네요" 인사 건네며 들어오는 손님이 있다. 그럴 땐 기분이 좋아져 신나게 원두를 내린다.
치환 시도가 곧 문제임을 인지하는 것
답글: 너와 나의 눈빛이 닿으면
답글: 친구의 언어를 배우고 싶어요
[Datalook] 올해는 10월 31일을 할로윈으로 기억하지 말아주세요!
'위드 코로나'의 고비는 이번 겨울이다. 이유는 우리 예상과 전혀 다르다.
'위드 코로나'의 고비는 이번 겨울이다. 이유는 우리 예상과 전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