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상
복잡한 세상에서 희망을 찾아 알린다.
글쓰기 프로그램 '꿈꾸는 만년필' 5기, 시집 '마음을 쓰다' 저자, '헬조선늬우스'에서 칼럼 기고했었음. 삶의 안정과 자립을 위해 현 직장에 근무하나, 작가를 꿈꾸며 옛날 신문 기사, 지역, 장애인, 미디어 등으로 칼럼을 씁니다.
어제는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의 날:오늘을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가?
감염병 전담부서가 세상을 떠나다.
[수사반장 1958 마무리] 훈훈함과 아쉬움이 교차ㅜㅜ
[에어북 출간 후기]공들여 쓴 글은 책이 된다
대파꽃이 활짝 피었다! : 뜻밖의 행운이나 행복을 생각하다.
‘수능만점 의대생’의 살인이 아닌 ‘페미사이드’로 초점 맞춰야
민주화 이후 더 어려워진 ‘선거제도 개혁’
도대체 왜 ‘평화누리특별자치도’라 이름 지었을까?
[탄소문화의 시대] 미래를 찾아볼 수 없었던 대통령의 기자회견
일본 라인 사태를 대하는 올바른 자세(반일/친일 프레임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