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코코스타_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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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코코스타_선화

잘 먹고 잘 놀고 잘 살겠습니다.

나를 데리고 잘 살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영원한 인생이 아니기에 항상 최선을 다하며,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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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언제나 시간이 모자라돈이 모자라몸이 모자라 우리는 항상 모자람 속에서 살고 있으며그 모자람의 핑계안에숨기기만 바뻤다.​오늘 역시 나는모자람 속에 숨어버린것이아닐까?​이 세상에 공평한게 있다면모든 사람에게는 하루 24시간이라는시간이 평등하게 주어진다는 것이다.​누구는 돈이 많고누구는 건강하고누구는 똑똑하고다 떠나서​시간은 공평하다​그러나 그 시간을어떻게 활용하는가는다른 문제인것 같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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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마스크 자유화가 되었지만

실외 마스크 해제라고 하지만 아직 길거리에서 만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스크를 쓰고 있다. 솔직히 나도 아직은 벗을 생각이 없다 왜?  귀찮아서.. 버스나 지하철 탈때 썼다가.. 내리면 벗고 길다니면서 벗었다가 식당이나 카페 들어가면 쓰고, 음식물 섭취시 벗고.. 나올때 다시 쓰고 밖으로 완전히 나와서는 벗고.. 참 웃기는 행동같다.. 그러다 마스크 잊어버려도 모를듯... 빨리 실내도 마스크를 벗을 수 있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다.출처 : [포토] 다음주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 포토 < 생활·문화 < 기사본문 - 내외경제TV (nbntv.co.kr)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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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 정산 받아보셨나요?

얼룩소 정산 메일 받았습니다. 정산 하는 방법이나, 정산하는 페이지 등 궁금했는데.. 이렇게 메일이 오고나서 정산 금액을 확인 할 수 있네요.. 141원 받았네요.. 간질 간질한 금액이에요.. 정산 메일 보고 와~ 하고 감탄했다가 정산 금액 보고 어.. 하고 실망? ㅋㅋㅋ 솔직히 실망보다는 웃김..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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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반값 요금제' 생기나??

넷플릭스가 특히 우리나라에 비용을 많이 받고 있다는 것은아마 알만한 사람 대부분 알지 않을까 싶네요 비용적인 측면에서 절대 타협은 없다고고자세를 유지하던 넷플릭스가얼마 전까지도 가격 인상이 있었는데..넷플릭스 가격 다운 기사가 왜 이리 반가울까요? 넷플릭스 검색하면드라마나 영화 등의 이야기가 제일 많겠지만그다음으로 많은 내용이바로비용 즉 가격 내용이지 않을까 싶어요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 넷플릭스 가격 꿀팁, 넷플릭스 싸게 보는 방법,넷플리스 요금 절약하는 방법, 저렴하게 구독하는 방법 등엄청 다양한 키워드들로많은 콘텐츠들이 만들어져 있는 것 같아요. 물론 기사 내용에서 반값 요금제가 나온다는확실한 일정 등의 내용은 없지만미국 OTT 상당수가 이미 운영 중인 정책이라고 하니쪼금은 기대해 봐도 되지 않을까 싶다. 특히 한국은특별히 잘해주셨으면... 더 이상 한국이호구라는 표현을 듣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예전에 명품 브랜드에서 한국은가격이 비싸지면 너도 나도 구입한다고그래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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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잡러를 꿈꾸는 나에겐 친절하지 않은 얼룩소..

N잡러를 꿈꾸다.. 직장을 다니든 다니지 않든.. 돈을 벌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중 하나도 나다.. 솔직히 얼룩소가 돈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알고 들어왔지만. 어디서 정산을 하는지.. 내가 어느 정도 활동을 해야하는지.. 현재까지 어느 정도 활동을 한건지.. 확인 할 수 있는 곳을 나는 아직도 못 찾았다. 얼룩소에게 말한다. 친절한 얼룩소가 되었주었으면 좋겠다. 단순히 글 쓰는 것이 좋아서 들어 올 수도 있다. 근데.. 내가 쓴 것들을 확인하고 좀 더 쉬운 UI를 제공해 주면 좋지 않을까 싶다. 나는 소망한다 친절한 얼룩소를 만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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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봄인데.. 너무 더워요.. 올 여름 더위 걱정되요..

봄은 어디가고.. 어제 오늘 완전 여름날씨에요 하늘은 푸르고.. 햇볕은 뜨겁고..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데.. 올 여름 어떨지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어제도 반팔 입고 돌아 다녔는데.. 꽃샘추위 언제 지나간거야.. 봄이잖아.. 여름하고 헷갈리면 안되잖아.. 지금 딱 걷기 좋을때야 하는데.. 걸으면 땀납니다. 벌써부터 이러니.. 올 여름 더위가 걱정이 됩니다. 여러분은 더위 안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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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나서 다시 찾은 얼룩소

매일 매일 글을 써야지 조금이라도 써야지 그렇게 얼룩소에 가입을 했지만.. 처음같지 않게.. 얼룩소에 글을 남기는게 쉽지 않은거 같아요 꾸준하게 글을 써야 하는데.. 어떤 주제로 글을 써야 할지 모르겠고.. 난 왜 맨날 바쁜지.. 아니면 잊어버리는지... 오늘도 완전 잊고 있다가  버튼 하나 잘못 눌렀는데..  얼룩소 url 이 뜨더라구요.. 아! 나 얼룩소 가입했지.. 글을 꾸준히 쓰려고 마음을 먹었지.. 마음 같아서는 이쁜 이미지도 넣고.. 글도 멋지게 쓰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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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나리 꽃 보신분? 개나리 꽃이 안보이네요.

개나리 꽃 보셨나요? 얼마 전까지도 봄의 대표 꽃인 개나리가 12월에도.. 1월, 2월 겨울에 피다보니 미친 개나리라고 불렀던거 같은데.. 올해는 3월 17일이면 중순인데.. 아직까지 개나리를 못봤네요.. 아직 가지가 앙상하고.. 미친 개나리들 어디로 간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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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주식계의 똥손인가?

아는 지인이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고 한다. 무슨 주식이 좋냐고 대 놓고 물어보면.. 과자값 정도 벌었다고 한다. 나도 돈 벌고 싶은데 그렇다고 주식할 돈이 있는건 아니다. 그냥 조금 있는 돈... 진짜 조금 있는 돈으로 주식도 많이 못하고 1주 2주 조금씩 사모으는거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렇게 고공비행하던 주식도 내가 손 만대면.. 구매만 하면 바로 하향곡선을 탄다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다. 난 무서워서 듣보잡 기업의 주식을 사지도 않는다 진짜 누구나 알만한 탄탄한 기업의 주식만 샀었다.. 그런데 왜? 왜 내가 샀을때 고가를 찍는 것인지.. 참으로 미스터리하다  나와 같은 주식계의 똥손이 의외로 있더라구요.. 똥손님들 모이세요.. 우리 다 같이 신세 한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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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비밀번호 분실.. 여러분은 어떤가요?

비밀번호 분실... 인터넷을 사용하게 되면서 여려개의 사이트를 이용하게 되고 각 사이트마나 회원 ID를 먼저 선점 하지 못하면 내가 원하는 ID가 아닌 약간의 변형을 둔 ID를 개설해야 하고 각 사이트마다 이야기하는 비밀번호 양식에 맞게 해야됩니다. 이러다 보니 사용하는 ID도 한개가 아니고 다양하고, 비밀번호도 다양하고.. 그러다 보니 비밀번호와 ID 기억하기를 즐겨 사용합합니다. 이러니 이러니.. 기억을 못하는 걸까요? 자주 가는 사이트는 그나마 괜찮은데.. 어쩌다 한번 들어가는 사이트는 ID와 비밀번호를 몇 번씩 적다가 나중에는 ID찾기, 비밀번호 찾기를 하고 있네요.. 세상사 쉬운게 하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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