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
하루하루 행복하자
새로운 일을 대한 비전....
답글: 오늘 가파도는 청보리가 아니라 유채꽃
답글: 오늘 가파도는 청보리가 아니라 유채꽃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좋으네요.
지난주엔 격리되어 갖혀 있었는데 이번주엔 강의을 들어야 해서
나들이 갈 시간이 또 없네요. 사진으로 라도 봄을 즐길수 있게
예쁜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답글: 일자리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구직 포기 청년 130만 명 시대, 정해진 직업의 틀 밖에서도 행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필요해
답글: 일자리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구직 포기 청년 130만 명 시대, 정해진 직업의 틀 밖에서도 행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필요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사람으로써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글입니다. 누구의 잘잘못도 아닌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가 안닌가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이들에게 무조건 공부만를 강요하는 분위기,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자기가 스스로 찾아 갈수 있도록 지켜봐 줄수 있는 어른들의 기다림, 우리도 모르게 아이가 장래희망을 이야기 할때
전문직이라면 흐뭇해 하는 나도 모르게 규정
지어버리는 직업에 대한 편견들을 아이에게 심어
주는 행동들,
이런것들로 자기가 무얼좋아하는지 충분한
시간을 보내야 했던 시기에 공부만 강요받으며
보내게 만드는 교육 시스템들이 바꿔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입시위주가 아닌 자신의 적성을 고려해서
찿아갈 수 있는 교육과 사회의 분위기가 함께
바꿔야 하지않을까요.
지금의 아이들은 지금의 기성세대들이 살아
왔던 시대와는 다른 분위기속에서 자라고
있기에 정치나 교육 사회의 모든 분위기들이
달라지고 지금의 청년들의 생각과 행동을
탓하기 보다는 그들이...
답글: 윌 스미스의 폭력과 공동체적 가치
답글: 벌써 3월의 마지막날이라니...
답글: 벌써 3월의 마지막날이라니...
3월 시작이 참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날 이네요.
시간이 참 빠른것 같아요. 할일은 많은데 정리안되는 머릿속...
4월에는 하나하나 정리 해가면서 빠트린거 없이 벌리지만 말고
마무리해 나가도록 해야겠어요. 4월도 모두 화이팅 입니다.
답글: 쉽게 사랑받는다는 또 다른 아름다움
답글: 쉽게 사랑받는다는 또 다른 아름다움
정말 대단하시네요. 3권의 책을 쓰셨다니...멋지 십니다.
글을 쓰는게 좋으면서도 나에겐 너무 어려움이 많은 일인데..
다음 목표도 경제적 자유와 함께 이뤄 나가시길 응원합니다.
답글: 혼자 살면 외로울까
답글: 식생활을 위협받고서야 깨달은 녹조의 심각성 그리고 4대강 사업
답글: 인공지능. 뭔지 몰라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 teachable machine
답글: 인공지능. 뭔지 몰라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 teachable machine
인공지능 기술이 이제는 정말 우리 가까이에 와 있구나 라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하게 되요. 많은 이야기들을 접하고 듣다보니 그 말들에는
조금은 친숙함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인공지능을 잘 활용한다면
편리 하면서도 재미있긴 할꺼 같은데 아직도 살짝 다가가는게 낮설긴
한데요. 요즘 읽고 있는 책이 매타버스인데 상상이상의 기술들이 앞으로
우리 눈 앞에 펼쳐질 거란 생각을 하니 기대도 되면서 친숙해 지고 알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드디어 격리해지 되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