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의 안전 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그 문제를 나는 !  이렇게 생각한다. 원청사이고  하도급사 이고 의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정부의 법과 규제가 원인이라 생각한다. 결국엔 사고가 발생하면 관리감독의 책임만으로 몰아가고 현장사람 몇명 추려 책임짖게 하고 마무리된다. 생각해보자!  과연!  잘못이 그들만의 잘못일까을 ? 물론 법과  규제를 어겨서 발생 한 사고라  해도 사전에 그에대한 조치가 약하거나 허술하다면 앞으로도 지켜지기 어렵다는 말이된다. 그것을 바꾸고 정비하고 보완해야 하는 국회는 표만 달라고 하고 현장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자기 자신의 문제로 인식하지 않는 자들이 변화가 없는한 우리의 문제는 희망 없이 망망 대해를 끈임없이 떠 돌것이다. 이에 우리들 스로가 자각하며 반성해야하고 지속적으로 촉구해야 한다. 나! 부터라도 변화해야 하는 이유 이다란 생각 이다. 아마도!  나를 포함한 여러 분들  다수의 생각도 그러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