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민
역사 이야기 좋아하는 50대 직장인
사학과는 나왔지만 역사 공부 깊이는 안한 하지만 역사 이야기 좋아하고 어줍잖은 글 쓰기 좋아하는 50대 직장인입니다.
패튼이 군복을 벗을 뻔 했던 이유
증거의 편식, 김어준의 '인텐션' – 내가 본 세월호 10년 5
<수사반장 1958>에서 떠올리는 왕년의 <수사반장>
음모론을 키운 여러 가지 것들 -내가 본 세월호 4
‘세월호 다큐멘터리’ 제작 모금 사건 -나의 세월호 10년 3
정차순 어머니의 명복을 빌며
나의 세월호 10년 2 – “방송 제작 해 보셨어요?”
나의 세월호 10년 첫번째 - 안타까운, 그래서 유독한
인혁당의 날, 기억해야 할 푸른눈의 은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