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담
악담은 덕담이다.
대한민국 1호 하드보일드 센티멘털리티 악담 전문가.
국민들은 얄팍한 수작에 속지 않는다.
안산에 제부 장례식에 다녀왔어요.
'위안부 성착취' 생존 피해자 8명, 활동가들의 속내
고양이의 붉은 눈빛이 어둠을 뚫고
[冊2021제44회이상문학상작품집] 21년도 이상문학상 수상 작품들
남에게 10원 한장 피해준적 없다던 윤석열 장모 가석방, 경축
남에게 10원 한장 피해준적 없다던 윤석열 장모 가석방, 경축
349억원의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1년 징역형을 받은 윤석열 장모가 가석방 되네요 윤석열"장모, 남에게 10원 한장 피해준적 없다"라고 했지만 법원은 죄질이 나쁘다고 감옥으로 보냈습니다 349억원을 잔고증명서를 위조를 한다는것이 일반적인 상식으로 상상이 안가네요 대단한 집안입니다 이걸 지지하는 분들도 더 대단하네요 윤석열이 이재명을 2년 동안 만나지 않는 이유도 잠재적 범죄자라고 하더니 앞으로 범죄자인 장모를 어떻게 볼것인지 궁금합니다 항상 말과 행동이 다르니 믿음은 하나도 없지만 어쨌든 가석방이 된다니 국민의 힘 지지자들은 좋겠네요 축하드립니다 압수수색 한번도 하지 않고 말이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13억원의 차익이 발생 했다고 검찰에서 하던데 부럽네요 검찰은 공정하게 수사를 안하겠지요 검찰 가족은 참 공정한 대한민국입니다
150억 대출금이 사채왕 처제에게… 이태원 고급빌라 ‘텅텅’[사채왕과 새마을금고 10]
150억 대출금이 사채왕 처제에게… 이태원 고급빌라 ‘텅텅’[사채왕과 새마을금고 10]
어린이날 연휴가 끝난 날(7일) 아침. 그랜드하얏트호텔이 보이는 서울 한남동은 만원버스와 승용차로 붐볐다. 바로 옆 이태원 주택가 골목길도 출근길 시민들의 발길이 분주했다.
부산스러운 거리 풍경과 달리, ‘이곳’은 마치 도심 속 외딴섬처럼 고요했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고급빌라 ○○하우스. 지상 4층 건물 2개 동에 총 15개 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곳으로, 2022년 2월 준공됐다. 당시 분양가는 20억 원(펜트하우스 제외)이었다.
가까이 다가가 보니 출입문은 자전거용 자물쇠로 잠겨 있었다. 주차장 입구도 굳게 닫혀 있기는 마찬가지. 사람이 들어가지 못하는 빌라 안엔 고양이 한 마리만 한가롭게 앉아 있었다.
이웃 주민 한 사람을 만나 ○○하우스에 대해 물었다.
“여기는 원래 문이 닫혀 있나요?”
“거의 (대부분 시간에) 닫혀 있어요.”
“사람이 안 사는 건가요?”
“네, (내부로 들어가려면) 부동산 같은 데 통해서 오셔야 할 것 같은데요.”분양가 20억 원...
[에어북 저자를 만나다 4] 메쏘드 "현직 엔터인이 민희진 사건을 책으로 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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