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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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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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태껏 엄마를 여자로 보질 못했는가. . .
감
감쟈

답글: 왜 여태껏 엄마를 여자로 보질 못했는가. . .

보면서 눈물나려고 했네요ㅠ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인거 같아요. 이 글을 봤지만 저도 엄마한테 투정이나 부리겠죠 
젠더/청년/교육
김원국
몰랐어요. 50자 쓰는 게 이렇게 어려운지. 다들 글을 잘 쓰는 것 같아서 글쓰기를 주저하게 돼요.
감
감쟈

답글: 몰랐어요. 50자 쓰는 게 이렇게 어려운지. 다들 글을 잘 쓰는 것 같아서 글쓰기를 주저하게 돼요.

얼룩소 이틀차..ㅋㅋ 뭐라고 댓글을 남겨야할지 모르겠는데 정말 50자쓰는게 힘들더라고요.. 다들 넘 대단해보이고!!  이글을 보고나서 써보니 편안하게 글이 써지더라고요. 50~100자 사이지만ㅎㅎ 감사해요. 
생활/사건사고 ·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감
감쟈

비건 vs 카니보어를 보고나서

저는 ebs육채전쟁 비건 vs 카니보어를 보고나서 채식 또는 육식으로만 생활하면 힘들겠다는 메세지를 받았거든요.  중요한건 단백질이라고 생각해요. 채식이 대세가 되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고기좋아하는사람의 생각입니다ㅎㅎ)
기후/환경
감
감쟈

잘은모르지만 숫자가중요한게 아닌것같아요.

국회의원 연봉이 아마 손꼽게 높다고 들었어요. 국회의원을 줄이느냐 늘리느냐보다는 연봉조절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한국정치
감
감쟈

중간계층

사실 이런말하기엔 이기스럽게 보실수있지만  애매하게 걸친 중간계층들이 제일 힘들수도 있어요.  많이 버는것도 아닌데 혜택은 하나도 못받는 상황을 많이 봐왔거든요.
경제/소비자
감
감쟈

꿈이 없기에?

저는 어렸을적부터 꿈이 없었어요.  학교에서 꼭 써야했던 미래직업 칸에는 빈칸을 두면 안되니까 제일 대중적인 선생님 이라는 직업을 가장많이 쓴 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창의력을 구속하고 강요받는삶을 산  많은 어린이들이 공무원이 되어야 한다는 말을  어른들로부터 직간접적으로 듣고 무의식중에 새긴게 아닐까..합니다.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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