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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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를 꿈꾸는 자발적 실업자

궁금하고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주제에 대해 배우고자 노력하고, 깨달아지는 것이 있으면 공유하고 공감을 구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경력
IT -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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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읽는사람
노경호 선생께 반론을 올린다 : 플라톤 철학을 회의주의로 다뤄서는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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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는 제멋대로 할 자유를 옹호하는 건가?
서툰댄서
[정치적 소통의 어려움 1] 합리적인 대화는 왜 그렇게 어려운 것일까?

[정치적 소통의 어려움 8] 마무리 (feat. 춤을 추는 것처럼, 모험을 떠나는 것처럼)

서툰댄서
[정치적 소통의 어려움 1] 합리적인 대화는 왜 그렇게 어려운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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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esk
대선 지지 48.56%➞총선 의석 36% ‘민심 급변’ 핵심 포인트
서툰댄서
[정치적 소통의 어려움 1] 합리적인 대화는 왜 그렇게 어려운 것일까?

[정치적 소통의 어려움 5] 지식과 자원의 한계 (feat. 새들은 나는 게 재미있을까?)

서툰댄서
[정치적 소통의 어려움 1] 합리적인 대화는 왜 그렇게 어려운 것일까?
혁명읽는사람
아무리 윤석열이 싫어도 이재명한테 표를 줄 수 없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