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나
데이터 시각화로 정보를 전달합니다
[카우레터_alookzip] 기후, 살인 위협, 뜨개질
[카우레터_alookzip] 기후, 살인 위협, 뜨개질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얼룩커 여러분 모두 들숨에 건강과 날숨에 행복을 얻으시길 바랍니다.새해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올 한해를 예측한 300여 개의 보도, 백서, 팟캐스트, 인터뷰 등을 분석한 Visualcapitalist는 5x5빙고판을 그렸습니다. 과연 올해 12월에 몇 개의 빙고가 완성되어 있을지 궁금하네요.
새해에도 여기저기서 데이터 관련 소식이 들려옵니다. 카우레터_alookzip은 매주 월요일, 데이터카우 팀이 고른 전 세계 데이터 소식을 압축하여 전합니다.
국내 소식부터 해외 소식까지, 놓치기 아쉬운 소식들을 하나씩 훑어볼까요!
프로젝트 alookso, 다시 시작합니다
“노동을 거부한다”, 미국의 현 상황
다시 손잡은 윤석열-이준석... 그런데 ‘000’은요?
다시 손잡은 윤석열-이준석... 그런데 ‘000’은요?
선거대책위원회 운영 방식을 놓고 충돌했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준석 당 대표가 6일 밤 극적으로 화해함. 조수진 최고위원과의 공개 충돌을 계기로 지난해 12월 21일 이 대표가 상임선대위원장직을 던진 지 16일 만에 갈등이 봉합된 모습.
2021년 마지막 날의 마지막 밤
'투데이' 운영을 재개합니다
휴가를 대하는 얼룩커들의 자세
성동프라이즈를 반겨 주시고, 공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동프라이즈를 반겨 주시고, 공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성동구청장 정원오입니다.
지난 2일까지 진행됐던 <성동프라이즈: 돌봄노동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요?>를 반겨 주시고, 공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아가 소중한 삶의 경험과 지혜를 기꺼이 저와 얼룩커 여러분들께 나누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1개의 공모작이 접수되었고, 각 공모작 당 1개 이상의 아이디어가 들어 있는 경우도 적지 않아 총 79개의 정책 방안이 제안되었습니다.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현 제도의 맹점을 파악해 주신 공모작부터, 실제 돌봄노동을 경험하며 얻은 통찰력을 아낌없이 전해 주신 공모작 등 어느 하나 값지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덕분에 수상작 선정에도 고민이 무척 깊었습니다. 고민 끝에 수상작에 선정된 분들께는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합니다. 안타깝게 선정되지 못한 분들껜 깊은 감사와 함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유명한 만화의 대사 가운데 ‘서는 곳이 달라지면 풍경도 ...
사실 내가 경험한 alookso는 이렇습니다.
플랫폼 종사자 220만 명 시대
프로젝트 얼룩소.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작성글.
나 돌아보기 - (3) 공론장에서 말하기
프로젝트 alookso, 마지막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얼터뷰] 10대에 불태운 열정, 그 이후의 이야기
데이터로 본 공론장으로써의 alookso - 10주간의 성장 모습
답글: 얼룩소 프로젝트 종료일
온라인 인연이 오프라인 인연이 되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