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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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후회하시는 선택이 있으세요?”
“없어요. 절대 없어요.”
질문이 끝나기 무섭게 돌아온 최홍범(50, 남)의 목소리는 단호했다. 폭풍처럼 흘러온 5년 반의 시간. 결단하고, 기대하고, 좌절하고, 또 결단하고, 다시 부딪히고, 때로는 작은 희망을 품기를 반복해온 시간이었다. 더 이상의 설명도 없는 짧은 대답은 그 어떤 말보다 강렬했다.
그는 국책연구기관인 육아정책연구소의 운전원이다. 2017년 소장의 관용차 사적 사용 등 비리를 폭로한 ‘공익신고자’. 하지만 돌아온 것은 업무배제와 징계 시도, 개인사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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