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
다방면 관심
천천히
[질문받SO] <D.P.>의 배우 조현철, 이번엔 연출까지?
[질문받SO] <D.P.>의 배우 조현철, 이번엔 연출까지?
<얼룩소> 참여형 콘텐츠 '질문받SO'
넷플릭스 시리즈 <D.P.>에서 폭발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이름을 각인시킨 배우 조현철. 그가 이번엔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 영화 <너와 나>를 연출했습니다. 영화에 관한 극찬이 담긴 후기들이 진작부터 SO란 SO란 난리인데요. 이번 '질문받SO'에서 조현철 감독과 영화, 사람 조현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11월 23일 목요일까지)
안녕하세요, 얼룩커 여러분.
11월 '질문받SO'의 화자로
영화 <너와 나>를 연출한 조현철 감독을 초대했습니다.
사실 여러분들은 넷플릭스 시리즈 <D.P.>의 배우로 더 익숙할 거 같은데요.
이번엔 감독 조현철로 <얼룩소>에 소개합니다.
환영받는 이민 정책을 위해서는 안전한 국경이 필요하다
윤 대통령의 '가짜 뉴스'와의 전쟁
[질문받SO] 미미와 꼬미 집사, ENFP 김의성입니다
[질문받습니다] 왜 괴물 이야기를 쓰냐고요?
선명하고 황홀한 우주의 모습: 유클리드 망원경이 보내온 첫 사진
우주를 꿈꾸는 억만장자들은 ‘섹스’를 더 생각해야 한다
이준석은 어쩌다 거물이 되었나
‘가끔은, 네가 그리워’, 비틀스의 마지막 신곡
인간 배아 실험 규정 완화가 필요한 이유
학생들에게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한다면?!
고금리 시대, 10년 이상 유지될 수도 있다
세계 경제의 성장세,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
토머스 프리드먼 칼럼: 이스라엘과 하마스에 관해 미국이 우려하는 두 가지
토머스 프리드먼 칼럼: 이스라엘과 하마스에 관해 미국이 우려하는 두 가지
By 토머스 프리드먼(Thomas L. Friedman)충분히 뒤로 물러서서 보면, 오늘날의 지정학적 사태들이 무엇 때문에 벌어지고 있는지 명확히 보인다. 우크라이나는 서방 세계에 합류하려 하고, 이스라엘은 새로운 중동에 합류하려 노력 중이다. 그리고 러시아와 이란은 이 둘을 다 막으려고 한 편이 됐다.
안타깝게도 공화당의 마이크 존슨 새 하원의장은 이를 알아 채기엔 (혹은 신경 쓰기엔) 너무 미숙하거나, 혹은 너무 이념적이다 (둘 다일 수도 있다). 그는 이스라엘 방위를 위해서는 도움이 되지만,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공격을 물리치기 위해 필수적인 미국의 경제 및 군사 지원을 박탈할 수 있는 예산을 추진하고 있다.
전력망 증설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붓는 바이든 정부, 충분할까?
전력망 증설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붓는 바이든 정부, 충분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