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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이

시작이 두려운 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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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이
[현금 없는 버스]와 [현금 사용 선택권]
주
주하이

답글: [현금 없는 버스]와 [현금 사용 선택권]

코로나가 처음 발병 되었을때 감염경로를 공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카드를 쓰면 감염경로 수집이 용이해 카드만으로 결제했던 기억이 납니다 전 상황에 맞게 선택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다른이에게는 어쩔 수 없는 일일 수도 있었겠지요 다수와 소수가 공존하는 사회에서 누군가 피해를 감수하라는 말은 가혹합니다 발전이라는 결과만을 바라보기 보단 소수를 위한 대체를 준비해 주는 사회이길 바랍니다
한국정치
백송이
[현금 없는 버스]와 [현금 사용 선택권]
주
주하이

답글: [현금 없는 버스]와 [현금 사용 선택권]

코로나가 처음 발병 되었을때 감염경로를 공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카드를 쓰면 감염경로 수집이 용이해 카드만으로 결제했던 기억이 납니다 전 상황에 맞게 선택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다른이에게는 어쩔 수 없는 일일 수도 있었겠지요 다수와 소수가 공존하는 사회에서 누군가 피해를 감수하라는 말은 가혹합니다 발전이라는 결과만을 바라보기 보단 소수를 위한 대체를 준비해 주는 사회이길 바랍니다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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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n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친구 언제까지 받아줘야 할까요
주
주하이

답글: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친구 언제까지 받아줘야 할까요

감정해소용이라는 말이 아프게 들려옵니다 그 말을 하기 까지 얼마나 힘드셨을까 감히 짐작해봅니다 그러나 가까울수록 서로 배려를 해야되지 않을까요? 나의 입장만 생각해서  슬픔을 나누면 본인의 감정해소가 되겠지만 듣는 이에겐 스트레스로 남기마련이죠 바쁘다는 이유로 때론 아프다고 하얀 거짓말을 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시는건 어떨까요? 떨어져 있다보면 예전의 관계가 그리울 수도 있고 그 친구에게는 읽어버린 눈치를 찾을 기회도 주시고요~~^^
생활/사건사고
삭제된 글입니다.
주
주하이

답글: 아내가 남편보다 소득이 더 많을 때 일어나는 현상은?

큰 복을 갖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그 복이 빛을 내지 못함이 안타깝습니다 자랑스럽고 사랑스런 아내이신데 남편분은 아내의 가치를 몰라 주심이 맘이 아픕니다 따님이 걱정되는건 당연하겠지만 그들은 또 다르지 않을까요? 젏은 사람들 마인드가 쿨하잖아요~~^^ 그들 나름대로 잘 헤쳐나가리라 봅니다~~^^
경제/소비자
DAY
돈을 잘쓰는 방법은 뭘까요?
주
주하이

답글: 돈을 잘쓰는 방법은 뭘까요?

리스트를 만들어 봄은 어떨까요? 내가 번 돈을  소비에 쓸건지  저축을 할건지  투자를 할건지  기부를 할건지  이렇게 크게 나뉘어서 찾아본다면 접근하기 쉽지 않을까요?? 다 알고 계신 내용이실텐데 괜시리 주제 넘는 말씀 드려봅니다
경제/소비자
1
박우성
얼룩소를 하는 진짜 이유...하루 아침에 수입이 "0"원...
주
주하이

답글: 얼룩소를 하는 진짜 이유...하루 아침에 수입이 "0"원...

'수입이 0원'이란 말씀에 뜨겁게 공감합니다 그래도 여러가지 일을 하시면서 도전하고 계심에존경함을 표합니다 전 오늘도 지원탈락 했지만 낼 다시 도전하렵니다~~^^
생활/사건사고
책부자
나를 놓아주기
주
주하이

답글: 나를 놓아주기

네 잘 하셨어요~~^^ 마구 앞만 보고 달리다보니 어느 순간 벼랑끝에 서 있더군요 쉬면서 나를 돌보며 가끔은 뒤 돌아보며 옆길도 가보고 아니다 싶음 되돌아 오면 됐었는데 뭐가 그리 바빴는지 앞만 보고 살았습니다 그러니 지금 위치가 벼랑끝인걸 나중에 알았지요 너무 ㅇ설리와버려 후회하지 말고 나를 사랑하며 쉬어가며 또 달리는것은 어떨까요?
생활/사건사고
난왜글을쓸까
머리카락 자를 때 남친 허락 받아야돼요?
주
주하이

답글: 머리카락 자를 때 남친 허락 받아야돼요?

우리나라가 유교문화 속에서 생활했던 민족이라 아직까지 성별고정관념이 남아 있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자아를 인정해주지 않는 ~~답게 살아라 함은 우리 젊은 세대들에겐 창의성을 뺏는 일이라 생각해요 MZ세대여러분!! 고정 관념을버리고본인이 생각한대로 의지대로 본인삶을 펼쳐보이시기 바랍니다
생활/사건사고
이예
백지공포증
주
주하이

답글: 백지공포증

시작이 어려운 사람치고 글에선 여유가 있어보입니다^^ 떨린 마음이 첫 발을  내딛자 마자 없어진듯 합니다~~^^ 잘 하셨고 더 잘 하실겁니다~~^^
생활/사건사고
조은아
220322-8.분갈이
주
주하이

답글: 220322-8.분갈이

저도 식물의 몸살 기간이 무서워 분갈이를 못 하고 있습니다 한 해동안 커진 몸이 작은 화분 안에서 쭈볏되고 있는 모습이 안되게 보이지만 매 해 분갈이를 실패했던 사람이라 초조하게 바라만 보고 있지요 잘 크라고 새 화분으로 이사 시켜 놓았는데 축 늘어져 있는 모습을 보면 맘이 아픕니다 신경을 안 쓰는 것이 아니라 두려워 못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집 식물들이 알아주었으면 한다면 욕심이겠죠????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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