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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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양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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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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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뜨겁게 하는 대사가 있나요?

오늘 저의 가슴을 뜨겁게하는 대사를 공유합니다. 아래의 대사는 스토브리그의 대사 입니다. 애초에 우리가 이길 수 없는 게임이었어요.. 돈이 없어서 졌다 과외를 못해서 대학을 못 갔다 몸이 아파서 졌다 모두가 같은 환경일 수가 없고 각자 가진 무기 가지고 싸우는 건데, 핑계대기 시작하면 똑같은 상황에서 또 집니다.
생활/사건사고
어떻게 해서든 유지하고 싶어요.
이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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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떻게 해서든 유지하고 싶어요.

먼저  글쓴이의 멋진꿈 응원하며 원하시던 꿈을 향해 기꺼이 도전하고 계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먼저 글쓴이님과 같은 방향으로 성공한 사례나 케이스를 찾으셔서  벤치마킹을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서점 수익 외에 서점에서 부수적으로 창출 할 수 있는 수입원을 같이 하셔서  매출증대를 하시면 된다는 심플하며 누구나 할 법한 답변입니다.  먼저 정보를 모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같으면 먼저 유튜브를 통하여 비슷한 케이스로 매출올리고 있는 자료를 먼저 쭉 찾아 볼것 같구요  다음으로는 책인데  책으로는 글쓴이님과 꼭 같은케이스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한번 찾아보시고  없다면 이제는 마케팅 관련 책으로 공부하셔서 직접 마케팅을 해보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유튜브나 책을 통하여 벤치마킹할 사례를 찾아서 내것으로 만든다!  응원합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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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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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꼭 갈 필요가 있을까?

일단 글쓴이 본인은 4년제 야간대학으로 졸업하였음을 알립니다. 저는 대학교에 꼭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첫번째 이유는 통계적으로 우리나라 대학생의 80%이상이  전공과 무관한 취업을 한다고 합니다. 이게 일단 첫번째 이유입니다.  두번째 이유는 국내 대학교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막상 대학교에 들어가도  학생들이 원하는 퀄리티의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가 않습니다.  예를들어 학점을 채우기 위하여 굳이 안배워도 될 법한 교육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또한 부실한 대학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지만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의 몫입니다.  위의 이야기는 형식적인 이유였습니다.  요즘에서야 드는 생각은 백종원 대표님의 말씀처럼  20살이 되면  사회경험도 해보고 관심가는 분야에서 하다못해 알바라도 해보고  관심분야가 생겼고 그 분야에 전문적으로 공부나 사업이나 일을 해보고 싶을 때 관련 공부나 학위가 필요하다면 필요에 의해 대학에 가는게 맞고 ...
경제/소비자
권
제가 후회할까 두렵습니다.
이찬양
이찬양

답글: 제가 후회할까 두렵습니다.

먼저 서비스 직으로 오랜시간 잘 근무를 해오셨고 건강상으로 그만두게 되었지만 그동안 충분히 많은 고생과 경험을 하신 글쓴이에게 정말 고생하셨고 잘하셨다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도 20대의 전부를 서비스직으로 보내고 나서 30대가 되어서도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생각보다 많이 적다고 생각하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정말 많기도 하고 여전히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는 한대요 제가 요즘에야 들어서 자기계발 서적도 읽기도 하고 잘사는 사람은 왜 잘 살게 되었는지 너무 알고 싶고 그들처럼 되고 싶어서 유튜브도 열심히 보고 하면서 깨달은게 있다면 글쓴이가  서비스직을 다시 할 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고 다른직업을 가질수도 있고 사업을 할수도 있습니다. 무슨말이냐면 스스로를 틀에 가두지 마세요 '내능력이 이것밖에 안되니까 이런 일만 할 수 있어' 혹시나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반대로 서비스직을 다시 하더라도 얼마든지 기존보다 더 좋은 서비스직도 얼마든지 있을거에요 글쓴이는 ...
생활/사건사고 ·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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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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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 가장 이른 한파

오늘 가장 기억에 남는 뉴스는 17년 만의 가장 이른 한파라는 뉴스 입니다.  평화로운 주말을 보내다 쓰레기가 쌓여 방콕중인 몸을 일으켜  반팔 반바지 차림으로 밖을 나가 보니 찬바람이 썡쌩 불어와  순간적인 찬 기운에 몸이 움추러 들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17년 만에 가장 이른 한파라고 하네요 점점 강원도화 되고 있음을 몸소 느꼈는데요  주말내내 한파로 쌀쌀할 예정이고 밤 낮으로 일교차가 크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노동/인권/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