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0
팔로워
1
팔로잉

잇츠베러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아젠다2.0
차명식의 머선말29①|About MZlang: 나는 왜 이 글을 쓰게 되었는가

답글: 차명식의 머선말29①|About MZlang: 나는 왜 이 글을 쓰게 되었는가

미드솜마르
유류세와 기후변화 사이: 얼룩커들의 의견을 모아
장영욱
엔데믹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는 어디까지 왔나
alookso콘텐츠 김진웅
5년동안 26번, 부동산 정책이 남긴 건

답글: 5년동안 26번, 부동산 정책이 남긴 건

미드솜마르
신뢰와 연대, 그리고 이준석: 누군가를 돕는 우리의 마음은 어디까지 버틸 수 있을까

답글: 신뢰와 연대, 그리고 이준석: 누군가를 돕는 우리의 마음은 어디까지 버틸 수 있을까

alookso 라이뷰
[시리즈 - 제주 4·3: 고요한 기억] 모아보기
alookso콘텐츠 권승준
청년들은 실제로 부모님보다 못 벌고 있다 [얼룩 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