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경
잡문 쓰는 사람.
본업은 콘텐츠 이야기 쓰는 기자. 휴직 중 에세이를 쓰고 있다. 무언갈 읽고 있는 상태가 가장 편안하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왜 좋아하는지 잘 쓰는 사람이고 싶다. 이메일 mink@mediatoday.co.kr
왜 행동하지 않나, 뉴욕타임스가 맞닥뜨린 복잡한 질문.
인간은 자유를 누릴 자격이 있는가,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의 질문
에어북 후기 - 합리적인 정치적 소통은 왜 어려운가 (출간 일주일 소감)
2023년 출판시장 통계를 살펴본다
<글 써서 먹고 살기>4. 인용문을 남발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인생 첫 에어북 공모 탈락 '성공기'
TV에도 지역 서점에도 시민들 앞에 선 이슬아작가
<글 써서 먹고 살기>2. 좋은 글을 쓰는 것이 우선
<글 써서 먹고 살기> 1. 글 써서 먹고 사는 것은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