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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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호랑이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자입니다.

재테크, 노후 안정된 생활을 영위하고자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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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인 사태를 대하는 올바른 자세(반일/친일 프레임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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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언 해 봅니다.

1. 문재인 전 대통령과 손정의 회장이 만난후 지분이 50:50으로 되었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기업을 악마화하면서 거위의 배를 가르고 법인세를 올리고 그렇게 기업을 못 살게 한 문재인 대통령이 왜 손정의 회장과 2번이나 만났고 그 후에 지분이 50:50으로 되었을까 다시 생각해 봅니다. 2. 미국도 중국의 틱톡을 제재 하고 있습니다. 미국 보안업체들이 틱톡의 보안에 관한 우려를 보내고 각종 정보를 유출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미국 상원의원들은 틱톡을 제재하고 있습니다. 3. 네이버도 이익을 추구하는 회사입니다. 네이버 주주들도 상당수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충분한 매각의 댓가가 따른다면 회사 입장에서는 매각하지 않을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만약 네이버가 충분한 댓가 없이 그냥 뺏기게 된다면 일본도 중국처럼 다른 나라 회사들의 일본에서 빠져나갈 것을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4. 중국도 테슬라 자율주행을 승인했습니다. 중국은 중국의 지형정보(지...
경제/소비자 · 국제정치/국제사회 · 미중일/남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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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 받으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납니다.

최재영 자칭 목사님의 말씀이네요 김건희 여사를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돌아가신 부친의 지인으로 접근해서 줄 때는 언제고 이제서 저런 말을 하시다니요. 이래서 제가 좌파들을 싫어 합니다. 절대로 자기 잘못은 없고 1. 무조건 아니다 2. 그래도 걸리면 꼬리자르기 3. 그래도 확대되면  물타기 그냥 공식입니다. 절대 사과는 없습니다. 세월호 피해자에게 세월호 안 탓으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났다. 이태원 피해자들에게 이태원 안 갔으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났다. 성범죄 피해자에게 너가 긴 치마를 입었으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났다. 폭행 피해자에게 너가 내 주먹을 피했으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났다. 교통사고 피해자에게 너가 잘 피했으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났다. 이런 말을 하면 피해자들 심정은 어떨까요? 교묘한 덫을 쳐 놓고 올 커니 잘 걸렸다... 에 휴 말을 바꿔 볼까요? 아무것도 안 주었으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납니다. 모두들 '선물' 조심하세요.  아무 댓가 없이 그냥 줄까요...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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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길 잃음의 연속입니다.

중고등학교 다닐때 주위에 성적 잘나오는 친구들은 어떻게든 잘 살아갈 것 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고민합니다. 대학 다니면 또 비슷한 성적을 가진 동기들을 만납니다. 또 다시 성적순으로 서열이 정해지고 졸업성적이 애매한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에 빠집니다. 졸업후에는 사회에 나가면 더 불확실하고 불투명한 인생이 시작됩니다. 여러 회사에 이력서도 넣어보아서 떨어져 보았을 때 사회에서 자기가 어떻게 평가받는지를 알게 됩니다. 그렇다고 다시 대학교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다는 것을 알기에 점차 직장에 대한 눈높이를 낮추게 됩니다. 먼 미래에는 돈 걱정 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는 결말은 있지만 그 과정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든 사람들이 많은 생각과 고민으로 시간을 보냅니다. 인생은 생각보다 힘들 수도 있고 생각만큼 힘 들 수도 있습니다. TV에 나오는 성공한 사람이 되고싶지만 그건 일부 사례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면서 필부필부, 장...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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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하려면 자신의 밥그릇을 정해야 합니다.

당신의 투자 밥그릇은 어느 정도이신가요? 만약 주식을 100만원어치 샀다고 했을때 1년후 얼마까지 오르면 좋을까요? 물론 에코프로 처럼 대박 날 수도 있겠지만 그럴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100만원어치 주식을 샀는데 1000만원 될 경우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100만원어치 주식을 샀는데 1년뒤 110만원이 되면 만족하실까요? 100만원어치 주식을 샀는데 1년뒤 200만원이 되면 만족하실까요? 투자를 하려면 자신의 밥그릇을 정해야 합니다. 자신의 밥그릇이 1년에 10%라고 한다면 1년을 기다리지 않고 110만원이 되면 팔면 됩니다. 자신의 밥그릇이 1년에 20%라고 한다면 120만원이 되면 팔면 됩니다.  자신의 밥그릇이 없다면 투자는 어렵습니다. 예외적으로 주식 보유 갯수를 따지는 배당 투자자나 평생 살 자가보유자는 제외되겠죠 투자에서는 자신의 기대수익률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매도와 매수에서 오락가락 하면서 매번 후회의 연속일 수 밖에 없습니다.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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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믿으세요

어떤 문제에 대한 결정을 신사숙고하여 정하였다면 일단 실천해 보세요 꼭 그런 결정을 하고 나서  다시 여기 저기 자문이나 조언을 듣거나 친구들에게 물어봐서 '이런건, 저런건 다시 생각해 봐야 하지 않나?' 라고 하였을 때 당신이 이미 결정한 일에 대해서 바꾸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만약 잘 못되면 그 사람 탓 할 것인가요? 최초 계획단계에서 자문이나 조언을 구해야지 최종 결정후 다시 자문이나 조언으로 계획이 변경된다면 당신은 당신 자신에게 자신이 없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조언을 해준 사람은 당신보다 그렇게 많이 생각한 사람도 아닙니다. 한 마디 툭 던진것에 당신이 몇일, 아니 몇 개월 계획한 것을 바꾸는 것은 처음부터 계획이 잘못 되었다는 것이나 예견된 리스크를 파악 못 했음을 뜻 합니다. 자신이 하고자 한다면 일단 자신을 믿고 해보세요 그게 법적으로 문제가 안되고 사회통념상 문제가 안된다면 일단 시도 해보세요 어떤 일이든 자기 자신을 믿어야 합니다. 자꾸 실패를 대비해서...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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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들으세요

실제로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들으라고 하는 말 뒤에는 항상 기분 나쁜 말이 따라옵니다. 기분 나쁜 말이 따라오는데 기분 안 나쁠 사람 있을까요? 기분 나쁜 말은 왜 할까요? 그래도 내가 절친이니까 말해주는 것인가요? 아무도 말 안해주니까 말해주는 것인가요? 바른길로 인도해 주기 위해 말해주는 것인가요? 그래서 말하면 그사람이 '응 고마워' 할까요? 말은 나가는 순간 다시 주워담을 수 없습니다. 얼룩소 글은 수정 기능이 있지만 말은 '사과'기능 밖에 없습니다. 실제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들으라는 말의 대부분은 감성적인 영역입니다. 팩트를 얘기해주면 상대방이 이해 해주리라 생각하지만 그 팩트 자체가 감성의 영역이라서 팩트의 효과가 없습니다. 그래도 자신은 상대방을 위해서 해 준다고 하는 말이 그 사람에게는 뼈에 사묻히는 독설이 될 수도 있습니다. 듣기 좋은 말만 하라는 것도 아닙니다. 애 둘러서 말 하라는 것도 아닙니다. 상대방에게 충고나 조언을 해 줄...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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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과 다릅니다.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같은 철학을 가졌어도 생활 상이 다르고 같은 배에서 태어나도 생각이 다르고 같은 공부를 해도 성적은 다릅니다. '나는 당신과 다르다'라고 말하지만 뭐가 다를까요? 성과에서 다르게 낼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일까요? 다른 방법이 있다는 것일까요? 다른 목적이 있다는 것일까요? 물론 환경이 다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공통된 것은 '목표가 있다'는 것은 있다는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부러워서 한 말 일 수도 있고 새로운 방법을 가지고 한 말일 수도 있고 나만의 철학이 따로 있어서 한 말일 수도 있고 지금 처한 상황이 너처럼은 안된다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돈, 사랑, 명예, 지식 등 개인마다 다양한 인생 목표가 있습니다. 그걸 달성하면 인생이 끝날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목표를 달성하면 새로운 목표가 생깁니다. 작은 목표를 달성하였기에 새로운 목표는 더 큰 목표를 생각합니다. 그게 인간입니다. 존경하는 사람을 롤모델로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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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무언가 바라는 게 있다면 지금 당장 해 보아야 합니다. 괜찮은 부업이 있다면 지금 당장 해보세요 괜찮은 취미가 생겼다면 지금 당장 해보세요 괜찮은 이성이 생겼다면 지금 당장 데쉬 해보세요 아니면 말고 괜한 스트레스로 머리 속을 복잡하게 하지 마세요 지금만 보고 살면 지금에 만족하고 살면 됩니다. 지금 월급에 만족하면 지금처럼 살면 됩니다. 지금 생활에 만족하면 지금처럼 살면 됩니다. 지금 환경에 만족하면 지금처럼 살면 됩니다.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고 싶다면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지금 보다 더 넓은 집으로 이사가고 싶다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지금보다 높은 월급을 받고 싶다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지금보다 좋은 체력을 만들고 싶다면 지금 당장 나가서 뛰어야 합니다. 지금의 현실을 싫어하면서 꿈쩍도 안 하는 당신은  지금보다 더 좋은 환경으로 바뀔수 있다라는 생각이 너무 이기적인 것입니다.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서점으로 가서 경제 관련 책을 사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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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결혼하고 싶은 이상형은 어떤 사람인가요?

다음 중 가장 이상적인 남자는 어떤 남자일까요? 어떤 남자랑 결혼하고 싶으신가요? 1. 키 크고 잘 생긴 남자 2. 자기일 열심히 하는 남자 3. 여성을 잘 이해해주고 배려해 주는 남자 4. 나를 사랑해주는 남자 5. 부모 잘 만나 돈 많은 남자 6. 돈 잘 벌어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남자 감성과 이성의 영역에서 사람들은 구분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키 크고 잘생긴 남자는 물론 좋겠지만 많지 않기에 확률이 떨어집니다. 부모 잘 만나 돈 많은 남자나 돈 잘 벌어 돈 걱정 없이 사는 남자가 당신을 좋아할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또 돈 얘기 하면 속물 취급 받기에 잘 하지는 않습니다. 여성을 잘 이해해주고 배려해 주는, 당신을 사랑해 주는 남자가 돈이 없다면 당신의 결혼의 삶이 궁핍해 진다면 당신은 사랑을 선택하실 껀가요? 현실을 선택하실 껀가요? 결국 대부분의 정답은 자기일 열심히 하는 남자로 축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일 열심히 하는 남자들 정말 많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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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시간은 항상 부족할까요?

무엇을 해보려고 하면 항상 시간이 부족합니다. 투잡을 해보려 해도 시간이 부족하고 제2외국어를 해보려고 해도 시간이 부족하고 재테크를 해보려고 이것저것 공부하려해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근데 과연 시간이 부족할까요? 시간 없다는 사람들 대부분 시간 있어도 안 합니다. 고등학교 때는 대학교만 들어가면 뭐든지 할 것 같았지만  실제로 대학가도 시간은 없습니다. 군대 들어가서는 전역하면 뭐든지 다 할 것 같았지만 실제로 전역 후에 바뀌는 건 없습니다. 주말 되면 밀린 일, 못 다 한 일  다 할 것 같지만 실제로 주말되면 한두가지만 해도 다행입니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시키는 일도 다 못하는데 시키지도 않은 일을 평소에 하지 않던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성공 사는 사람과 성공 못하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점 시간 관리에서 나옵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어떻게든 시간을 쪼개서 계획되고 준비된 것을 하는 반면 성공하지 못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계획은 잡으나 오늘 내일 미루면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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