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삶의 최선
느끼지 못하는 사이 중년이 되어있다
답글: 지금 무슨 책을 읽는 중이신가요? - 도서관 활용기
답글: 민주주의를 포기해 버린 국민들
답글: 비호감 대선으로 이끈 저널리즘, " 외람되지만 기레기라고 들어보셨나요?"
답글: 비호감 대선으로 이끈 저널리즘, " 외람되지만 기레기라고 들어보셨나요?"
7~80년대에는 기자를 '남의 간판 들추고 다니는 사람'이라고 보편적 규정을 했었던 적도 있었다고 기억합니다. 그래도 그때는 진실보도에 대한 사명감이 있는 기자들이 조금은 있었는데... 지금은 뉴스와 정보가 획일화되던 예전과는 달리 인터넷의 발달과 발맞춰 아직 미흡한 점도 있지만 정보제공 채널이 다양해지긴 했죠. 공무원과 더불어 스팩을 쌓아 직장이 확정되면 소신이나 정의, 의무나 책임따윈 절대 벗고 최선을 다해 개인이나 집단적 이익추구에 매진하며 나팔수역할을 자처하는 말종들. 그러면서도 기자고 언론인이라는 지위를 뽐내려는 분리수거 불가급의 쓰레기급 자질과 인성으로 철저하게 구성된 사람들을 일컫는 말 아닌가요? 단편적인이고 편향적인 정보습득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알고있습니다. 제가 무지한 것이면 깨우침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답글: [brf]전 여성가족부 장관이 말하는 여가부 폐지 반대 이유
답글: [brf]전 여성가족부 장관이 말하는 여가부 폐지 반대 이유
부처의 존폐가 거론될 정도면 업무의 실질성이나 파생되는 문제가 어느정도인지부터 가늠해보고, 가닥을 잡아가면 될일이다. 정권이 바뀔때마다 부처의 통폐합이나 신설, 존폐가 거론되는 것은 각 행정부처의 실질적 업무수행이 미흡했고, 책임감없는 보여주기식 성과창출에만 몰두했다는 반증일수도 있지않을까 생각한다. 화두거리를 툭 던져두고 그것을 논쟁하고 떠든다고 국정운영에 반영되기 만무하고, 괜히 공허한 외침만 가득한 찻잔속의 태풍이 될 것 같아 거기까지는 끼고싶지 않지만, 외국사례 갖다붙이기 좀 그만했으면 한다.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제모습 갖추기도 못하면서 툭하면 외국사례 갖다대기는 정말 잘하는 것 같다. 실속있는 모양새를 갖춘다음 훌륭한 선진사례 등을 참조하여 심화발전 시키는게 순서 아닐까 생각한다.
답글: 지하철 시위를 멈추라는 너에게 묻는다
답글: 가상화폐식 저축과 대출에 대해 아시나요
답글: 좋아요가 3,000명 넘었네요
답글: 좋아요가 3,000명 넘었네요
우연한 기회로 이곳을 접하게 되었는데, 소담스러운 내용들이 많고 저급하고 잡스러운 글들이 보이지 않아서 더 좋으네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입니다.
답글: 익명으로 소통한다는 것
답글: [투표] 기후변화를 막으려면 탄소 배출을 줄여야 합니다. 원전이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답글: [투표] 기후변화를 막으려면 탄소 배출을 줄여야 합니다. 원전이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