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언제나 생존의 문제를 걸고 넘어진다.
내가 살아남을수 있느냐 없느냐를 언제나 시험하고 걸고 넘어진다.
사람들은 오해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사람은 그런 문제가 없을꺼라고 말이다.
하지만 사실은 우리마저도 언제나 생존의 문제에 걸고 넘어진다.
우리도 인간도 그런것을 벗어날수는 없다는 말이다.
사람들은 그런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생존은 당연하고 즐기고 즐겁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앞에서 말했듯이 우리는 언제나 생존의 문제로 고민하고 생각하고 행동한다.
예를들어볼까?
먹기위해서 살까 살기위해서 먹는 것이라면
가족마저도 같이 사는것마저도 사림이 생존을 위해서 그렇다면 국가도 마찬가지이다.
국가가 필요한 이유는 국민의 생존을 위해서다.
안위가 보안을 위해서 말이다.
그렇게 따지만 우리는 아직도 생존을 위해서 살뿐 어떤것을 과도하게 소비하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착각한다. 부자가 되면 오래살고 부자가 되면 모든것이 행복할거라고 말이다.
그런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