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정말 별의별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모두들 잘 살고 싶기 마련이겠지만, 마음만큼 자신이 원하는 만큼 한번에 뚝딱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  다른 사람을 깍아내리면서 자기 생각만을 고집하며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존중해주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죠.  근데, 그런 사람들을 사회에서 만나도 가깝게 지내야하지 말아야할 사람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끼리끼리 만난다고 내가 잘되고 싶으면 잘된 사람들과 어울려서 지내다보면 같이 잘될 수 있는 것처럼, 굳이 나를 깍아 내리는 사람들을 신경쓰며 감정낭비를 할 필요는 없겠죠~^^  안녕히 가세요는 정말 현명한 방법인것 같아요~^^ 흙회장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