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딩동
글쓰며 마음치유하러 왔습니다~
다시 뿌연아침을 맞이하며
어쩌냐
내가다녀온 해밀턴 공개!
내가다녀온 해밀턴 공개!
야경이 꽤 마음에든다
적막하다 느낄정도의 조용함!!!
외곽의 정취라고나할까
정신과 시간의방을 원하는 사람들이있다면
범방동 루이스 해밀턴을 추천한다.
휴가를끝내고와서
휴가 어떻하지 ????
이눈에 보이는많은 집중에...
이눈에 보이는많은 집중에...
내 것이 없다니 !! 하.
역시 오늘도 출근하면서 불끈 주먹을 쥐어봅니다 ㅎ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
답글: {내맘대로 상담소 시즌 1둘}
답글: {내맘대로 상담소 시즌 1둘}
와닿는 답변들도 있고...
상담받아봐야겟어요 ㅎㅎ
고민거리 있을때 상의할수 있다는건 좋은거인듯
답글: 그들의 ‘한국풍’ 요리에선 경계인의 맛이 난다
답글: 그들의 ‘한국풍’ 요리에선 경계인의 맛이 난다
특색이라고 해두는거도 좋을듯 ㅎ
다만 널리알려지고
음식의 우수성을 공유했으면 좋겠다는
그리고 자기네들꺼라고 안했으면
김치최고 !!!
형편없는사람
형편없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