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가 한걸음 더 기후동행하려면
2024/02/28
서울시에서 출시된 기후동행카드가 출시 1개월 만에 46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합니다.
일반 성인은 6만 2천원, 청년은 5만 5천원 (자전거 "따릉이" 추가 시 3천 원 추가)에 발급받을 수 있는데요,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기후동행카드 덕분에 평균 3만원씩 교통비를 아꼈다고 합니다.
일반 성인은 6만 2천원, 청년은 5만 5천원 (자전거 "따릉이" 추가 시 3천 원 추가)에 발급받을 수 있는데요,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기후동행카드 덕분에 평균 3만원씩 교통비를 아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