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운
교수·변호사, 여행가이자 인문서 저자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변호사. 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차관급). 오랜 기간 인권변호사로 활약. 우리나라 인권법을 개척한 인권법 연구가. '빈센트 반 고흐 새벽을 깨우다', '로마문명 한국에 오다' 등 10여 권의 인문교양서를 썼음
당신이 원님재판이라고 알고 있는 조선시대의 재판
캄비세스 왕이 대한민국에 온다면...
‘그림 읽는 법’에 대하여-건우가 묻고 박교수가 답하다-
나는 르네상스인인가? 중세인인가? -'개인의 발견'이 뜻하는 것-
희망의 땅 안데스에 서다(4) -잉카제국의 수도 쿠스코-
희망의 땅 안데스에 서다(3) -나스카 라인의 미스테리-
희망의 땅 안데스에 서다(2) -피사로가 만든 리마-
희망의 땅 안데스에 서다(1) -나는 왜 남미에 갔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