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세이의 고고인류학 135편 - 러시아-우크라이나 만큼의 해묵은 은원관계, 또 다른 흑해의 복병 터키-그리스의 관계. 19세기 초, 강력한 서양 열강의 동방 문제에 의한 지원으로

알렉세이의 고고인류학 134편 - 2023년 "펜타곤의 동맹국 도청 사건"에서 대한민국은 앞으로 동맹국인 미국을 믿을 수 있는가?

알렉세이의 고고인류학 132편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혹은 보산스카, 보슈냐크인 이야기

알렉세이의 고고인류학 131편 - 스테판 반데라(Степан Бандера, 1909~1959)와 우크라이나의 극단 민족주의에 관한 이야기

알렉세이의 고고인류학 129편 - 공산 정권 불가리아와 초대 주석 게오르기 디미트로프(Георги Димитров, 1882~1949)에 대한 이야기

알렉세이의 고고인류학 123편 - 미국이 대한민국 정부에 ‘홍해 보호’ 지원을 요청함에 대한 비판적 견해

알렉세이의 고고인류학 122편 - 이탈리아 제노바 공국의 성립과 해상 무역으로 인한 지중해 경제의 성장

알렉세이의 고고인류학 121편 - 고고학 유물을 파괴하고 유물에 대한 명칭을 짓는 것에 근거가 없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