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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소비자

주간 광수네, 복덕방 4호

부동산 실수요자와 투자자 관점은 어떻게 다른가?

이광수
얼룩소 2024-05-09979-11-7247-0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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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북 소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투자를 잘 하기 위해서는 정보의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사실을 오직 사실로 받아들이고 감정을 개입시키지 않고 정보를 읽고 분석하는 자세가 더욱 중요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주가는 변하고 아파트는 거래되고 있습니다. 감정보다 객관적인 자세로 시장을 보는 연습을 해보십시오. 모든 수치와 정보가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습관이 쉽게 바뀌지 않는 이유는 지금 이 순간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익숙하고 안전한 태도를 취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변화하기 위해서는 손실을 각오하는 것이 먼저여야 합니다. 투자도 이익이 아니라 손실을 준비하는 데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과학적으로 시장을 보면 이익보다 손실이 보이게 됩니다. 좋은 투자의 시작입니다.
내 집 마련과 좋은 투자의 길, ‘광수네, 복덕방’이 함께 하겠습니다.

목차

‘주간 광수네, 복덕방’ 네 번째 이야기입니다
손실 회피와 처분 효과
가격이 많이 올랐던 아파트의 매물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
어떻게 싸게 살 것인가?
최근 거래량 증가, 지속될 수 있는가?

저자 소개

애널리스트.
1974년생. 부동산 시장과 경제를 분석한다. 수차례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되었다. 국내 애널리스트로는 처음으로 레피니티브(Refinitiv, 구 톰슨로이터)에서 수여하는 ‘Analyst Awards 아시아 최고 애널리스트(Overall Top Stock Picker)’를 수상했다. 〈매일경제〉 〈한국경제〉 등에서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고, ‘광수네 복덕방’ 레포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부동산과 투자 그리고 경제에 관해서 소통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집이 온다》, 《코로나 투자 전쟁》(공저), 《골든 크로스》(공저), 《2020 리츠가 온다》(공저), 《서울 부동산 경험치 못한 위기가 온다》, 《흔들리지 않는 부동산투자의 법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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