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헌혈을 하러왔네요
헌혈의 집이 일요일에도 열기 때문에
시간만 낼수 있다면
헌혈이 가능하죠
그리고 건강해야 피도 줄수 있단것
1616년 '혈액순환학설'의 입증과 더불어 시작된 헌혈 : 이종 동물간의 수혈
동물의 혈액을 사람에게 수혈하는 전문적 틀을 갖춘 질병치료가 시도된 것은 중세 이후부터 였다. 이는 1616년 심장의 고동으로 혈액이 전신을 순환한다는 혈액순환학설이 사실로 입증되면서 부터 인데 그 이후 1667년 블란서인 '데니스'와 영국인 '로워'에 의해서 양의 피를 사람에게 수혈하게 된다. 그러나 양의 피를 수혈 받은 사람들은 결국 모두 죽게 되었고 이를 통해 이종 동물간의 수혈은 적합하지 않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 이후 1678년 영국에서는 모든 수혈을 법적으로 금지하여 그 이후 약 100년 이상의 수혈 암흑기가 찾아온다.
동종 동물간의 수혈과 혈액형의 발견
오랫동안 암흑기를 맞았던 수혈의 역사는 1818년 영국의 산부인과 의사였던 '제임스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