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안난다"던 인천 현대시장 방화범, 결국 "내가 했다" 시인 | 사회 : 네이트 뉴스

사회 뉴스: 인천 현대시장 점포 55곳을 태운 40대 방화범이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며 범행을 부인하다 경찰의 추궁 끝에 결국 혐의를 시인했다. 5일 인천 중부경찰서는 일반건조물방화 혐의로 긴급체포한 40대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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