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이야기가 끝이 날줄 모르고 계속 반복되고 이어지고 있다. 끝이 났어도 진작에 끝이 나서
죄에 대한 벌을 받든지 아니면 여태 무죄로 종결된 사건으로 그냥 멈추었어야 했다. 어느 한쪽은
잘못 되었다. 이미 끝난 사건을 꺼내들어 망신주기 위한 목적과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무리한
수사를 회전교차로에서 빠져나가지 못하는 차량처럼 돌고 돌고 계속 그렇게 움직이고 있으나
언제나 제자리에 있다.
이재명 대표가 만약 죄가 있었다면 그동안 그토록 많은 수사를 받는동안 뭐라도 나왔어야 할텐데
그러지를 못했다. 수사를 했던 진영의 무능인건지 또는 다른 이유로 덮여질 수 있을 만큼 이재명
대표는 기득권세력 으로부터 지지를 받을만큼의 대상은 전혀 아니었던건 전국민이 다 알고있다.
그런데도 이렇게 끝없이 반복되고 있다. 그렇다고 특별하게 새로운 사실이 나오거나 상황의 변화가
있는 것도 아닌데 계속 반복적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하도록 애를 쓰고 있으며 웬만한 사람
같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