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타도 돼요"…긁혔는데 '천사 외제차 차주' 화제

김효경 인턴 기자 = 주차하다 자신의 외제차를 긁은 운전자에게 "크게 문제없으면 그냥 가도 된다"며 돌려보낸 사연이 화제다.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감동을 준 차주 분을 만났어요'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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