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에 많은 지역에서 벚꽃 축제를 열지 않았다.
감염위험성, 거리 두기 강화 여파로..
아직도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중증도 환자도 늘고 있지만,
감염 전파력은 높지만, 증상으로 조금 경미하다는 견해로. 거리두기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다.
마스크 벗고 활동하는것도 논의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나는 마스크를 쉽게 벗지 못할 것 같다.
마스크 쓰고 사는 생활에 많이 익숙해졌고,, 확실히 호흡기 질환 ( 감기 증상?? )도 덜 걸리는 것 같다.
코로나로 인해 불편한점도 있었지만, 장점도 있었던것 같다.
어찌해든간에..
인천시에서는 3년만에 벚꽃개화기에 벚꽃 명소 공원을 전면 공개 한다고 한다.
가족과 함께 봄나들이 계획을 세워야 겠다.
기나길고, 어두운 코로나 시국을 잘 견디어 냈다는 보상을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