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집권2년 동안의 국정에 대한 국민의 심판인 총선이 3일 남았습니다 국민의 힘의 선거 전략이 뭔지 모르겠으나 중진들이 읍소를 시작했습니다 부산에서는 큰절을 하기 시작했구요 이제는 이런 읍소 전략에 속으면 안됩니다 악어의 눈물에 속지 말자요 2년 동안 윤석열이 대선 공약인 여가부 폐지 당선 즉시 한다던 소상공인 50조 지원이 아직도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속지 말자구요 사과 감자 바나나가격이 세계에서 제일 비싼 나라를 만든 윤석열을 반드시 심판합시다 전기 요금 가스 요금 공공 요금을 올려서면서도 부자 감세에는 진심인 윤석열...그린벨트를 풀어주니 그 옆에 김건희 일가의 땅이...이게 나라입니까 주권자로서 할수 있는 최고의 무기는 투표입니다 윤석열이 해외 여행 가지 않고 토론없는 민생 토론을 빙자해서 전국을 돌아 다니는 것도 표가 무섭기 때문이죠 그러면 국민이 나리의 주인이라는 것을 알려 줘야하지 않겠습니까 권력으로 입틀막 하는 윤석열..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