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포격 속 태어난 새 생명, 산모는 발가락 잃어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의 한 병원에서 러시아군 포격으로 산모가 발가락 일부를 잃는 와중에도 새 생명이 태어났다. 러시아군 포격 속에 마리우폴에서 태어난 신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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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의 포격 속에서도 새 생명은 태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