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계좌가 주가조작에 활용된 점은 인정됐다. 당시 재판부는 ‘김건희 계좌 3개, 최은순 계좌 1개가 시세조종 행위에 동원된 차명 또는 위탁 계좌’라고 판단했다.  보시라 이렇게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도 왜 검찰과 경찰은 수사 조사를 한번도 하지 않을까요? 이재명에 대한 압수수색이 300번이 넘는데 김건희는 왜 압수수색을 한번도 하지 않을까요? 윤석열이 말하는 "공정과 상식"은 김건희와 장모 최은순에게는 예외라는 생각이 안드십니까? 대선기간에 입으로 말한 "법과 원칙"은 어디에다가 팔아 먹었을까요? 우리가 상식적으로 내 계좌를 타인이 활용하는데 어찌 비밀 번호도 모르고 사용할수 있겠습니까 그것도 범죄에 활용을 당했는데도 검찰과 경찰은 왜 침묵을 하고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언론은 권력을 위해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권력의 감시와 비판의 역할을 잊지 말아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