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金 뺏은 소트니코바 "도핑 검사서 양성" 폭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편파 판정 논란과 함께 금메달을 획득했던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당시 도핑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혀 논란이 번지고 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러시아 인플루언서
네이버 뉴스
1명이 이야기 중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이럴줄 알았다!! 연느님 금메달 내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