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한국에 있으면 안돼?” 중국인도 울린 사육사의 사연은

아기 판다 ‘푸바오’가 내년 7월 중국으로 송환을 앞둔 가운데 중국 본토에서 “한국에 계속 머물렀으면 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바로 푸바오 할아버지로 불리는 강철원 사육사의 사연 때문이다. 최근 중국판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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