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재명 피습 막말 논란 김한규 의원에 “엄중 경고”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이재명 대표의 피습과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을 김한규 의원에게 경고 조처를 내렸다. 김 의원은 지난 11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콜로세움에 세워져 있는 검투사, 그냥 찌르면 안 되고 선혈이 낭자하게 찔러야 지지자들이 좋아하는 정치 문화에 대해 이재명 대표도 본인이 상대가 돼서 피해자가 되어 보니 한 번 더 느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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