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고환율 고물가에 국민은 생존을 위해서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졸속 청와대 이전으로 세금을 수천억 탕진하고 당선 직후 제일 먼저 서명한 부자감세인 종부세와 법인세를 인하 해주는 정책을 펴더니 이제 와서 세수 펑크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국민에게 더 고통스러운 짐을 지우는 유류세를 올리겠다는 윤석열정부  퇴직금 50억등 대장동 50억 클럽은 죄다 국민의 힘 도둑놈 소굴을 지지하는 분들은 아마 종부세를 내는 사람들은 이해가 가지만 한국 경제도 사상 최악으로 만들고 가스비 폭탄을 국민에게 선제 타격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유류세까지 인상하여 국민에게 폭탄을 투하하네요 얼마전 윤석열 정부가 부산에 내려와서 회를 먹으면서 일대가 교통이 마비가 되었습니다 퇴근하는데 20분이던 거리가 2시간 30분넘게 걸렸습니다  "다시는 제발 부산에 오지마라" 심심파적 대통령놀이 그만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