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박지원, 박선원에 밀려 사표”…法 “허위사실, 500만원 배상”
박선원 전 국정원 1차장이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의 불법행위로 피해를 입었다며 출연진 강용석 씨와 가세연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해 일부 승소했다.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사진=방인권 기자)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93단독 당시 이미경 판사는 박 전...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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