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정치 자체는 죄가 없다. 정치를 개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라고 말했는데요 뭐 이런 개 같은 연설이 있습니까 본인이 말 조심하라고 당부를 할때는 언제고 국민에게 개 같은 정치라니요 이런 개 같은 연설을 봤나....몇 번이고 한동훈이 하는 연설을 보아 왔지만 이렇게 막말이 순간적으로 나온것을 보니 정말 연설에 준비를 안하는것 같습니다 유세 현장의 연설을 보면 일하겠다 노력하겠다 지지해달라 후보가 한동훈이다 준비성이 없는것이 확연히 들어나더니 드디어 평소에 생각하던 한국 정치가 개 같다는 표현이 나온것이라 생각됩니다 어떻게 하면 개 같이 장치를 하는것일까 그럼 도대체 누가 개 같이 정치를 한다는 말일까 본인이 검찰 공직에 있다가 정치를 하고잇는 사람으로 국민들은 어떤 동물을 비교할까라는 생각은 안하나 봅니다  대.....머....리.....독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