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SMR이 의미 있게 운영될 수 있는 시기는 2040년대 중후반일 겁니다. "
라는 내용을 보면....
2040년대의 전원 비율이 어느쪽이 기저전원이 될것인가
생각해볼만 하기도 합니다
뭐... 실제로 연구소 단계와 상업로의 단계는 또 다르고 건설비가 커서 비용대비
효율의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과학적인 발전이 계속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면
2040년이라면...
핵융합로와 원전, 그리고 신재생에너지가 30%씩 나눠가지고 기존 화석연료가 10%대로
줄어들어 있는 비율이 되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어느쪽이 우세하고 어느쪽이 절대적으로 커진다기 보다는....
아마도 사이좋게 나눠가지는 쪽에 가깝지않을까 생각되네요
하지만 화석연료도 살아남을것 같긴합니다 ^^